약 60만㎡ 부지 안에 동물원과 식물원, 놀이공원 등이 있어 하루 만에 다 둘러보기 어려울 정도로 규모가 큰 동식물원.
특히 약 450종의 동물을 전시하는 동물원에는 원의 상징 같은 코알라를 비롯해 인기 동물이 가득하다.
전시 방식에도 공을 들여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시아코끼리사 '조지엄'은 코끼리의 고향인 스리랑카를 이미지로 한 건축으로, 이국적인 정취도 느낄 수 있다. 또한 멸종위기종인 코끼리와 인간의 관계, 이를 둘러싼 서식 환경 등을 알 수 있는 학습 전시도 있어 배우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그 밖에 송사리과 어류 보유 수가 세계 1위를 자랑하는 '세계의 메다카관' 등 전문적인 전시도 흥미롭다.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식물을 전시하는 식물원에도 꼭 가보고 싶다. 나고야 시내 중심부에 있다는 사실을 잊게 될 정도로 사계절의 정취가 풍부하다.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해바라기가 만개하고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다. 열대·아열대 기후에서 자라는 아름다운 꽃 등을 볼 수 있는 온실도 함께 둘러보자.
원내에서는 재생 플랜이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아시아 열대우림 구역 등 새 시설이 잇달아 오픈할 예정이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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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서는 원의 상징 같은 코알라 등 인기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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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방식에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되어 있어 동물들의 생태를 즐겁게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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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꽃과 아름다운 풍경 등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식물원도 꼭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