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중앙부에 위치해 ‘신들이 노니는 정원’이라 불리며, 8개의 화산군으로 이루어진 다이세쓰잔. 그중 하나가 해발 1,984m의 구로다케다. 봄·여름에는 고산식물, 에조시마리스 등의 자연 관찰과 등산을,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을, 겨울에는 스키와 스노슈 하이킹을 즐길 수 있어 일 년 내내 방문하기 좋다.
소운쿄 온천가의 산기슭에 있는 ‘소운쿄·구로다케 로프웨이’와 ‘구로다케 페어리프트’를 이용하면 구로다케 7부 능선까지 단번에 올라갈 수 있다. 비교적 가벼운 복장으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어 등산 초보자와 가벼운 관광을 즐기는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명소다.
또한 겨울에 즐길 수 있는 스키는 시즌이 11월 초순부터 5월 중순까지로 긴 것이 특징이다. 약 1년의 절반 이상 스키를 탈 수 있다. 특히 11월부터 12월에 걸친 시즌 초반과 3월부터 5월의 온화한 기후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봄 산 스키가 인기다.
등산이나 스키를 즐긴 뒤에는 소운쿄 온천에 들르는 것도 추천한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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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웨이와 리프트를 이용해 7부 능선까지 단번에 갈 수 있어, 비교적 가벼운 복장으로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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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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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세쓰잔 소운쿄 구로다케 스키장은 다이세쓰잔의 웅대한 경관과 양질의 눈으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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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이나 스키를 즐긴 뒤에는 소운쿄 온천에 들르는 것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