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와 벚꽃을 만끽할 수 있는 명성·히로사키성 관광 가이드
에도 시대부터 현존하는 천수각과 벚꽃으로 유명한 ‘히로사키성’. 천수각 외에도 문과 망루 등 에도 시대부터 남아 있는 건조물이 많고, 부지의 구조에도 에도 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다. 미리 알아두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볼거리도 많으니, 관광 전 꼭 예습해 두길 바란다. 이 글을 읽으면 볼거리는 물론 역사도 배울 수 있어 ‘히로사키성’을 만끽하고 싶다면 필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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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지붕의 쌍탑이 인상적인 메이지 시대 서양식 건물.
히로사키성 근처 오테몬 광장에 서 있는, 붉은 돔 지붕이 인상적인 팔각형 쌍탑을 좌우에 배치한 서양식 건물. 러일전쟁 승전을 기념해 메이지 39년(1906)에 건립된 것으로, 쇼와 6년(1931)까지는 시립도서관으로 사용됐다.
목조 3층 건물을 설계·시공한 이는 히로사키 출신의 도편수 호리에 사키치. 르네상스 양식의 서양식 건축을 바탕으로 하면서 흰 회반죽 마감 외벽과 사찰 건축에서 익숙한 기바나 등 일본식 양식도 도입한, 호리에다운 일본·서양 절충 스타일로 완성돼 있다. 자연광으로 실내를 밝게 하기 위해 많은 벽면에 세로로 긴 창을 설치한 점도 특징적이다. 히로사키를 대표하는 메이지 시대 건축물로 현 지정 중요 문화재로도 지정돼 있다.
내부는 옛 시립도서관의 형태를 재현했으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당시의 관련 자료를 비롯해 지방 출판물·문예 자료 등이 전시돼 있다. 또한 건물이 있는 오테몬 광장은 겨울 일루미네이션 명소로도 인기다.

히로사키성과 후지타 기념정원과 함께 관광하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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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구역 내에서 이용 가능한 무료 Wi‑Fi가 있나요?
있습니다.
Q
코인 로커가 있나요?
없습니다.
Q
흡연 공간이 있나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