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장한 자연과 역사적 풍경이 매력! 후쿠이 엄선 관광 명소 16선
박력 넘치는 절벽이 이어지는 도진보와 운해 위에 떠 있는 하늘의 성 ‘에치젠 오노성’ 등 웅장한 자연 경관이 매력인 후쿠이현. 지금도 남아 있는 전통적인 거리 풍경과 역사 깊은 유적·신사와 절 등 일본의 역사·문화를 느낄 수 있는 관광 명소도 많아 볼거리가 가득하다. 볼거리가 가득한 후쿠이를 여행한다면 꼭 들러야 할 관광 명소와 추천 숙소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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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야마 행렬이 마을 곳곳을 행진하는, 박력 만점의 축제.
후쿠이현 사카이시의 미쿠니 신사에서 매년 5월 15일~21일에 걸쳐 열리는 예대제. 에도 중기부터 이어져 온 역사 깊은 축제로, 도야마현 다카오카시의 오쿠루마야마마쓰리, 이시카와현 나나오시의 세이하쿠마쓰리와 함께 호쿠리쿠 3대 축제 중 하나로 꼽힌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20일에 열리는 추카니치사이로, 거대한 무사 인형의 야마가 피리·북·샤미센의 하야시와 함께 마을 곳곳을 행진한다. 현재 야마의 크기는 6.5미터 정도지만, 메이지 중기에는 10미터 이상으로 인근 마을들에서도 용맹한 무사 인형의 머리가 보였다고 전해진다.
추카니치사이 당일에는 6기의 야마가 미쿠니 신사 앞에 집결한다. 미코시·야마 하코사이(출발 의식)가 거행된 뒤, 1번 야마를 선두로 순행이 시작된다. 야마가 역 앞 거리(에키마에도리)에 도착할 무렵 축제는 절정에 이르고, 이후 각각의 구로 돌아간다. 노점이 양쪽에 빽빽이 늘어선 가운데, 인파를 헤치고 나아가는 야마의 모습은 박력 만점으로 볼 가치가 충분하다.

거대한 무사 인형 6기가 늘어선 모습은 장관

매년 새로 만드는 무사 인형 야마가 마을 곳곳을 행진한다

지역 아이들이 연주하는 마쓰리바야시가 행렬의 열기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