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분위기가 레트로 감성이라 앉아 있기만 해도 여행 온 기분이 들어요. 매장 공간은 크지 않지만 아늑하고, 구경하다 지쳤을 때 여기서 커피 한 잔에 달달한 거 조금 먹기 딱 좋았어요. 창밖으로 창고 구역 풍경이 보여서 천천히 쉬어가기에도 좋고, 일정 중 편하게 들를 수 있는 작은 쉼터 같은 곳이었습니다.
주로 보존된 철도 시설이랑 객차를 볼 수 있어서 전체적으로 레트로한 느낌이 있어요. 사진 찍기에도 괜찮고, 특히 철도나 오래된 물건 좋아하는 분들은 꽤 매력적으로 느낄 것 같아요.
다만 규모가 크진 않아서 제대로 둘러봐도 10여 분이면 거의 끝나고, 굳이 오래 줄 서서 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