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요시 시라카베도조군 2022-03-29 거리에는 사람이 별로 없고, 많은 가게들이 영업을 하지 않아서 좀 썰렁했어요. 겨우 한 카페를 찾아서 오후 내내 머물렀습니다. 원문 보기 좋아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