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바쿠 돔
겐바쿠 돔은 원래 체코 출신 얀 레츨의 설계로 다이쇼 4년(1915년) 4월 5일에 ‘히로시마현 물산진열관’으로 완공되었다. 그러나 원자폭탄 투하 당시에는 폭심지에서 160m의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피해를 입었다. 드러난 철골과 심하게 파손된 외벽 등이 피폭 당시의 모습 그대로 남겨져 있어, 언제부턴가 ‘겐바쿠 돔’이라 불리게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원자폭탄 폭발이 남긴 역사 유적으로, 전쟁의 참혹함을 후세에 전하는 슬픈 반전의 상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