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이지
교토 히가시야마 산기슭, 야사카의 탑으로 유명한 호칸지 북동쪽에 있는 임제종 겐닌지파의 선종 사찰입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후 정실 네네는 오사카에서 교토로 옮겨 살며 출가했습니다. 이후 1606년에 히데요시의 명복을 빌고 자신의 묘소로 삼기 위해 히가시야마 일대에서도 손꼽히는 명찰인 고다이지를 창건했습니다.
고다이지의 야간 조명 행사는 매우 인기 있습니다. 특히 가을과 겨울에 정원이 조명으로 밝혀지면 풍경이 더욱 몽환적이고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