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가타현 야마데라의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

야마가타현 야마데라의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

갱신일 :

야마가타현 야마가타시에 있는 야마데라의 정식 명칭은 호주산 릿샤쿠지입니다.
1,015개의 돌계단을 올라 참배하면 악연을 끊을 수 있다고 하여 예로부터 신앙의 대상이 된 유서 깊은 사찰입니다. 사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야마데라의 계절별 모습을 소개합니다.

봄

눈이 녹고 초목과 꽃에서 생명의 기운이 느껴지는 봄입니다. 4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많지는 않지만 벚꽃도 볼 수 있습니다. 날씨가 쾌적해 산을 오르기에도 좋습니다.

곤폰추도와 벚꽃
곤폰추도와 벚꽃

여름

싱그러운 녹음이 아름다운 여름입니다. 마쓰오 바쇼가 이 사찰에서 남긴 명구인 ‘고요함이여, 바위에 스며드는 매미 소리’처럼 매미 울음소리를 비롯한 여름 특유의 자연의 소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평상시와 같은 복장으로도 괜찮지만, 더위에 대비해 산을 오르는 것이 좋습니다.

세미즈카
세미즈카
고다이도에서 바라본 풍경(초여름)
고다이도에서 바라본 풍경(초여름)

가을

가을 단풍도 아름답고 걷기 좋은 날씨라 방문하기에 좋습니다. 산 전체가 붉은색과 노란색으로 물들며, 특히 10월 하순에 아름답습니다. 단풍 절정기에 맞춰 경내에서 야간 라이트업도 진행됩니다. (※야간에는 입산할 수 없어 산기슭에서 감상해야 합니다.)

돌계단
돌계단
가이산도와 노쿄도
가이산도와 노쿄도

겨울

겨울에는 눈이 쌓여 경내와 고다이도에서 내려다보는 설경이 장관을 이룹니다. 하지만 돌계단에 쌓인 눈 때문에 미끄러워 위험하므로 체력에 자신 있는 분에게만 권하는 계절입니다. (오쿠노인은 겨울철 폐쇄)

고다이도에서 바라본 설경
고다이도에서 바라본 설경
돌계단이 미끄러우니 주의해서 오르세요
돌계단이 미끄러우니 주의해서 오르세요

어느 계절에 방문해도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야마데라입니다. 향토 음식인 ‘지카라 곤약’을 먹고 1,015개의 돌계단을 끝까지 올라보세요.

지카라 곤약
지카라 곤약

정리

이 글에서는 사계절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야마데라의 매력을 소개했지만, 야마가타에는 야마데라 외에도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지가 많습니다.
특히 야마가타 자오에서 볼 수 있는 겨울 절경 ‘자오 수빙’은 야마가타를 여행한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볼 수 있는 시기가 12월 하순부터 3월 하순까지로 한정되어 있지만, 일정을 조정해서라도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GOOD LUCK TRIP 편집부

필자

작가 & 에디터 팀

GOOD LUCK TRIP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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