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비요리’ 완전 가이드! 꽃×디지털 아트×온천을 한 번에 즐기는 힐링 명소

‘하나 비요리’ 완전 가이드! 꽃×디지털 아트×온천을 한 번에 즐기는 힐링 명소

갱신일 :
필자:  GOOD LUCK TRIP

도쿄·다마 구릉의 북동쪽 끝, 해발 약 100m 고지대에 자리한 ‘하나 비요리’.
사계절 꽃과 환상적인 디지털 아트, 천연온천까지 즐길 수 있는 ‘힐링 복합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 글에서는 구역 구성과 요금, 계절별 볼거리까지 ‘하나 비요리’의 매력을 자세히 소개한다.

‘하나 비요리’ 어떤 곳일까?

‘하나 비요리’는 요미우리랜드와 인접한 새로운 감각의 플라워 파크다.
관내에는 300개가 넘는 화분이 머리 위를 가득 채우는 거대한 플라워 샹들리에를 비롯해 프로젝션 매핑 쇼, 작은발톱수달 전시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야외에는 사계절 꽃으로 물드는 산책로와 일본 정원, 세계적인 가든 디자이너가 조성한 내추럴 가든도 펼쳐져 계절마다 다른 표정을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이다.
2024년에는 노천탕, 사우나, 암반욕을 갖춘 온천 시설 ‘카케이노유’가 더해져 꽃과 녹음에 둘러싸인 힐링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온실 주변으로 색채 풍부한 정원이 펼쳐진다
온실 주변으로 색채 풍부한 정원이 펼쳐진다

‘하나 비요리’ 티켓 종류와 요금

이용하려면 ‘하나 비요리’ 입장권 또는 ‘카케이노유’ 입장권 중 하나가 필요하다.
‘카케이노유’ 입장료에는 가든 구역 입장료도 포함되어 있어 별도 입장권은 필요 없다.

하나 비요리 입장료

구분 일반 가격 공식 온라인 가격
(요미란 클럽)
성인(중학생 이상) 800엔 600엔
초등학생 500엔 300엔

카케이노유 입장료

구분 - 일반 가격 공식 온라인 가격
(요미란 클럽)
성인(중학생 이상) 평일 2,300엔 2,000엔
토·일·공휴일 2,800엔 2,500엔
초등학생 평일 1,300엔 1,100엔
토·일·공휴일 1,500엔 1,300엔

특별 티켓

‘반딧불 감상 일시 지정 티켓(초등학생 이상)’ 등 시즌 한정 티켓도 수시로 판매한다.
쥬얼루미네이션 기간에는 요미우리랜드와의 세트권도 준비된다.

‘하나 비요리’의 구역 구성

‘하나 비요리’는 크게 5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 비요리 원내 지도
하나 비요리 원내 지도
하나 비요리관
시설의 중심이 되는 온실 구역. 플라워 샹들리에, 프로젝션 매핑 쇼, 스타벅스, 작은발톱수달 전시 등 주요 볼거리가 모여 있다.
이로도리노코미치
봄에는 벚꽃·튤립, 여름에는 해바라기와 타이탄비카스 등 계절 꽃이 만발하는 야외 산책 구역.
성스러운 숲
묘켄보살상 등 국가 지정 중요문화재가 곳곳에 자리한 일본 정원 구역. 가을에는 만주사화가 활짝 피어 조용하고 신비로운 공간이 펼쳐진다.
피트 아우돌프 가든 도쿄
세계적인 가든 디자이너 피트 아우돌프가 조성한 구역. 숙근초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자연 본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카케이노유
절경 노천탕과 사우나, 암반욕을 갖춘 당일치기 온천 시설. 본격 일식을 즐길 수 있는 식사처 ‘비쇼쿠노키와미’도 함께 운영한다.

꼭 알아두고 싶은 ‘하나 비요리’ 볼거리 7선

‘하나 비요리’의 매력은 꽃을 바라보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여기서는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 꼭 알아두면 좋을 대표 볼거리 7가지를 소개한다.

1. 일본 최대급 플라워 샹들리에

하나 비요리관에는 베고니아를 비롯해 페튜니아, 푸크시아, 제라늄 등 300개가 넘는 행잉 플라워가 천장을 수놓는다.
발을 들이는 순간, 저절로 감탄이 나올 만큼 압도적인 규모와 아름다움이다.

머리 위에서 꽃이 쏟아지듯 펼쳐지는 광경은 압권
머리 위에서 꽃이 쏟아지듯 펼쳐지는 광경은 압권

2. 꽃과 디지털의 융합 ‘멀티 엔딩형 아트 쇼’

하나 비요리관에서는 꽃과 디지털 아트, 입체 음향이 어우러진 몰입형 쇼를 하루 여러 차례 개최한다.
연출은 계절마다 달라지며, 관람객의 감정에 따라 결말이 2가지 패턴으로 갈라지는 ‘멀티 엔딩’ 연출도 큰 특징이다.

벽면 가득한 영상과 음향이 환상의 세계를 연출
벽면 가득한 영상과 음향이 환상의 세계를 연출

3. 화려한 해수어가 헤엄치는 아쿠아리움

하나 비요리관의 카페 구역에는 폭 8m의 해수 수조와 3m의 담수 수조가 설치되어 있다.
흰동가리와 금붕어하나다이 등 다양한 물고기들이 우아하게 헤엄친다.
선명한 색의 물고기와 주변을 장식하는 식물이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수중 정원 같다.

사진 찍기 좋고 신비로운 아름다움
사진 찍기 좋고 신비로운 아름다움

4. 작은발톱수달 먹이 주기·동물 교감 체험

‘카와우소비요리’에서는 작은발톱수달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관찰하고 먹이 주기 체험도 할 수 있다.
‘교감 동물 광장’에서는 기니피그 먹이 주기와 안아 보기,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모두 운영 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체험하고 싶다면 일찍 사전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수달로 알려진 작은발톱수달
세계에서 가장 작은 수달로 알려진 작은발톱수달
동물과의 교감 체험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
동물과의 교감 체험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

5. 피트 아우돌프 가든 도쿄

네덜란드 출신 가든 디자이너 피트 아우돌프가 조성한 자연주의 정원.
숙근초를 주인공으로 한 식재가 사계절마다 변하며, 꽃이 절정일 때뿐 아니라 새싹과 잎, 시든 모습까지 포함한 자연 본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변하는 섬세한 색채와 질감
계절에 따라 변하는 섬세한 색채와 질감

6. 수령 400년 초과의 상징 나무 ‘파라보라초’

하나 비요리관 중앙에 우뚝 선 것은 수령 400년이 넘는 남미 원산의 거대한 나무다.
‘파라보라초’는 스페인어로 ‘술 취한 나무’를 뜻하며, 부풀어 오른 줄기가 술 취한 사람의 배처럼 보인다는 데서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박력 넘치는 독특한 나무 형태
박력 넘치는 독특한 나무 형태

7. 일본풍 일루미네이션 ‘하나 아카리’

대나무 조명이 원내를 물들이는 일본풍 일루미네이션 이벤트.
16:00 점등 이후에는 부드러운 빛이 원내를 감싸며 낮과는 다른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대나무 등롱과 와가사의 라이트업이 곳곳에 설치되어 비일상적인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대나무 공예와 부드러운 불빛이 빚어내는 환상의 세계
대나무 공예와 부드러운 불빛이 빚어내는 환상의 세계

뛰어난 전망의 ‘카케이노유’에서 누리는 4가지 힐링 체험

꽃과 녹음에 힐링한 뒤에는 노천탕, 사우나, 암반욕을 갖춘 ‘카케이노유’에서 잠시 쉬어 가자.
여기서부터는 절경 노천탕을 비롯한 4가지 힐링 체험을 소개한다.

1. 노천탕

전망이 뛰어난 노천탕에서는 지하 1,750m에서 솟아나는, ‘미인탕’으로 알려진 검은색의 약알칼리성 탄산수소염천을 즐길 수 있다.
낮에는 넓은 하늘이 느껴지는 절경, 밤에는 반짝이는 야경이 펼쳐져 하루를 마무리하기에도 딱 좋다.

다마 구릉의 광활한 야경을 바라보며
다마 구릉의 광활한 야경을 바라보며

2. 실내탕

실내탕에는 고농도 탄산천을 비롯해 실크탕(여성용·전기탕 병설), 제트 욕조·릴랙세이션 욕조 등 다양한 욕조가 갖춰져 있다.
노천탕과는 또 다른 차분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몸을 풀 수 있다.

미세한 거품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는 ‘실크탕’
미세한 거품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는 ‘실크탕’

3. 사우나·암반욕

남녀 실내탕에는 오토 로울류 방식 사우나가 완비되어 있다.
남성 사우나는 약 90℃, 여성 사우나는 약 80℃로 설정되어 있어 기분 좋은 발한과 ‘토토노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암반욕 ‘히가마보(유료)’에서 몸을 천천히 데우며 디톡스하는 것도 추천한다.

오토 로울류 사우나실에서 리프레시
오토 로울류 사우나실에서 리프레시

4. 휴식 공간

50석 이상의 전동 리클라이닝 체어가 늘어선 라운지 외에도 정원과 데크를 활용한 외기욕 공간이 충실하다.
목욕 후에는 눈을 감고 쉬거나 독서를 즐기며 각자 원하는 시간을 보내자.

목욕 후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라운지 공간
목욕 후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라운지 공간

‘하나 비요리’ 내 카페 & 맛집

꽃과 녹음에 둘러싸인 카페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거나 온천 후 본격 일식을 만끽하는 등 식사와 카페 타임도 ‘하나 비요리’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다.

일본 최초·식물원 안 스타벅스

꽃과 녹음에 둘러싸인 온실 안에 있는 일본 최초의 식물원 내 스타벅스.
매장 곳곳에 식물이 배치된 쾌적한 공간이 펼쳐진다.

자연광이 들어오는 카페 공간은 편안함이 뛰어나다
자연광이 들어오는 카페 공간은 편안함이 뛰어나다

비쇼쿠노키와미(카케이노유 내)

‘카케이노유’ 1층에 있는 레스토랑 ‘비쇼쿠노키와미’에서는 미쉐린 가이드에서 별을 획득한 ‘긴자 오노데라’ 감수의 에도마에 스시·참치 정식을 비롯해 덮밥·정식·면류 등 본격적인 일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카케이노유’를 이용하지 않아도 ‘하나 비요리’ 입장객이라면 이용할 수 있다.

도요스 중도매상이 엄선한 천연 참다랑어 스시
도요스 중도매상이 엄선한 천연 참다랑어 스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하나 비요리 고젠’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하나 비요리 고젠’

한정 굿즈도 판매! ‘하나 비요리’ 내 숍

‘하나 비요리’에는 한정 굿즈와 식물을 취급하는 숍도 잘 갖춰져 있다.
꽃과 동물 모티브 잡화부터 관엽식물까지 폭넓게 마련되어 방문 기념품이나 선물 고르기에도 알맞다.

오미야게비요리

‘하나 비요리’ 한정 굿즈가 모인 기념품 숍.
인기 있는 작은발톱수달 인형을 비롯해 꽃을 모티브로 한 과자와 문구 등 오리지널 아이템을 갖추고 있다.

하나 비요리관 입구 부근에 위치
하나 비요리관 입구 부근에 위치

플랜츠 숍

하나 비요리관 중앙의 플랜츠 숍에서는 다육식물, 이끼볼, 관엽식물 등을 판매한다.
허브와 채소 재배 세트,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원예 아이템도 갖춰져 있다.

집에서 보태니컬 라이프를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집에서 보태니컬 라이프를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나 비요리’를 계절별로 즐기는 방법

여기서부터는 ‘하나 비요리’를 계절별로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피는 꽃은 물론 한정 이벤트와 연출도 계절마다 달라지는 것이 매력 중 하나다.

봄(3〜4월): 튤립·벚꽃

야외 가든 구역에서는 왕벚나무와 수양벚나무에 더해 형형색색의 튤립이 만발해 봄만의 화려한 경관이 펼쳐진다.
또한 요미우리랜드와 연동한 밤 벚꽃 이벤트 ‘요자쿠라비요리’도 개최된다.

봄빛으로 가득한 화려한 정원
봄빛으로 가득한 화려한 정원

초여름(5월 하순〜7월 상순): 호타루비요리

매년 열리는 반딧불 감상 이벤트.
6월 중순경까지는 강한 빛을 내는 겐지반딧불이, 그 후에는 부드럽고 은은한 빛의 헤이케반딧불이가 날아다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기간 중에는 ‘반딧불 공부회’도 매일 열려 반딧불의 생태를 즐겁게 배울 수 있다.

빛의 궤적을 남기며 날아다니는 반딧불
빛의 궤적을 남기며 날아다니는 반딧불

여름(7월 중순〜8월): 해바라기·꽃 풍경

사계의 정원에서는 선피니티와 선빌리버블 같은 해바라기 약 1,000송이가 화단 가득 피어난다.
성스러운 숲 구역에서는 약 250개의 컬러풀한 꽃 풍경이 바람에 흔들리며 시원한 음색을 울린다.

여름 하늘에 돋보이는 선명한 해바라기
여름 하늘에 돋보이는 선명한 해바라기
성문 돌계단을 수놓는 꽃 풍경
성문 돌계단을 수놓는 꽃 풍경

가을(10〜11월): 단풍·핼러윈 장식

원내에는 호박을 비롯한 가을다운 장식이 늘어서 있어 걷기만 해도 가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나무들이 빨강과 노랑으로 물들며, 저절로 발걸음을 멈추고 싶어질 만큼 아름다운 단풍이 펼쳐진다.

가을 분위기의 호박 포토 스폿
가을 분위기의 호박 포토 스폿

겨울(12〜2월): 아이스 튤립·크리스마스 장식

12월 상순부터는 색鮮やかな 아이스 튤립이 절정을 맞아 겨울 원내에 한발 빠른 봄 풍경이 펼쳐진다.
온실 안에는 거대한 트리와 행잉 트리가 등장해 포인세티아와 함께 화려한 크리스마스 공간을 연출한다.

행잉 트리도 등장
행잉 트리도 등장

‘하나 비요리’와 ‘요미우리랜드’를 모두 만끽하는 1일 모델 코스

모처럼 방문한다면 인접한 요미우리랜드와 함께 하루를 만끽하는 것을 추천한다.
두 시설을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는 모델 코스를 소개한다.

오전(개장〜)
개장과 동시에 입장해 ‘밴디트’ 등 인기 어트랙션으로 향하자. 오전의 비교적 한산한 시간대를 활용해 어트랙션을 효율적으로 돌아보자.
오후(13:00〜16:00)
원내에서 점심을 즐긴 뒤 다시 어트랙션으로. 여름철에는 ‘풀 와이’에서 물놀이와 리조트 분위기를 만끽하는 것도 추천한다.
저녁 무렵(16:00〜18:00)
놀이공원과의 연결 출입구에서 ‘하나 비요리’로 이동. 온실 안 스타벅스에서 잠시 쉬며 꽃과 녹음을 천천히 감상하자. 16:00 이후에는 ‘하나 아카리’도 점등되어 원내가 정취 넘치는 공간으로 바뀐다.
밤(19:00〜20:00)
‘비쇼쿠노키와미’에서 저녁 식사. 마지막은 온천 시설 ‘카케이노유’에서 야경을 바라보며 노천탕에 몸을 담그고 하루의 피로를 천천히 풀고 돌아가자.

‘하나 비요리’를 즐기기 위한 3가지 팁

‘하나 비요리’를 만끽하려면 미리 알아두면 좋은 포인트가 몇 가지 있다.
여기서는 방문 전 알아두고 싶은 3가지 팁을 소개한다.

1. 방문 전에 공식 웹사이트의 공지사항을 확인하여 각 이벤트의 날짜를 확인하세요.

"HANA·BIYORI"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는 곳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소개한 "대나무 공예 일루미네이션 HANA AKARI", "디지털 아트 쇼", "작은발톱수달 먹이 주기 & 동물 교감 체험" 등의 이벤트는 날씨와 기타 사정에 따라 갑자기 취소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는 반드시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공지를 확인하세요.

2. 꽃과 디지털 아트 쇼는 시간을 확인

온실 안에서 열리는 프로젝션 매핑 쇼는 상영 시간이 정해져 있다.
공식 사이트에서 미리 일정을 확인하고, 관람 시간을 중심으로 둘러볼 순서를 정하면 효율적이다.

쇼 시작 후에는 중간 입장이 불가능한 방식
쇼 시작 후에는 중간 입장이 불가능한 방식

3. 16:00 이후 ‘나이트 입장’이 노리기 좋음

16:00 이후에는 일본풍 일루미네이션 이벤트 ‘하나 아카리’가 점등되어 원내가 환상적인 분위기로 바뀐다.
또 ‘카케이노유’에서는 평일 20:00 이후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특별 나이트 입장권’도 판매한다.
퇴근길이나 저녁 식사 후 들러 노천탕에서 보이는 야경을 여유롭게 바라보는 것도 좋다.

‘하나 비요리’로 가는 길

신주쿠·시부야 방면에서 가장 가까운 역까지는 전철로 약 30분이라 접근성이 좋다.
차량 이용 시 전용 입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지만, 요미우리랜드 주차장과는 다르므로 주의하자.

전철로 가는 길
(1) 게이오선 ‘게이오 요미우리랜드’역에서 도보 약 10분 또는 무료 셔틀버스로 약 5분
(2) 오다큐선 ‘요미우리랜드마에’역에서 오다큐 버스 승차(약 10분), ‘요미우리랜드’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약 8분
차량으로 가는 길
(1) 신주쿠 방면에서 수도고속 4호선 주오자동차도 ‘이나기 IC’에서 약 20분
(2) 하치오지 방면에서 주오고속 ‘후추 스마트 IC’에서 약 15분

또한 게이오 요미우리랜드역과 하나 비요리·카케이노유를 잇는 무료 셔틀버스가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접근성 좋음! ‘하나 비요리’ 주변 추천 호텔 3선

마지막으로 먼 곳에서 방문하는 사람이나 숙박하며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사람을 위해 ‘하나 비요리’ 주변에서 접근성이 좋은 인기 호텔을 소개한다.

1. 호텔 콘티넨탈 후추

게이오선 ‘후추’역에서 도보 약 1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
자사 농장 ‘도호쿠 목장’에서 수확한 완전 무농약, 무화학비료 채소와 허브, 자생 산나물과 들풀 등을 사용한 개성 넘치는 메뉴가 매력이다.

게이오선 ‘후추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게이오선 ‘후추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2. 조후 크레스톤 호텔

게이오선 ‘조후’역에서 도보 1분, 상업 시설 ‘조후 파르코’의 상층부(8층〜10층)에 위치한 시티 호텔.
파르코 안팎에서 식사와 쇼핑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신주쿠에서는 약 15분으로 도심 접근성도 편리해 다른 관광과 함께 일정에 넣기 쉽다.

게이오선 ‘조후역’ 중앙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게이오선 ‘조후역’ 중앙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3. 호텔 몰리노 신유리가오카

오다큐선 ‘신유리가오카’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약 1분에 자리한 커뮤니티 호텔.
쇼핑몰 ‘신유리가오카 오파’의 상층부(7층〜9층)에 위치해 역 앞의 번잡함이 느껴지지 않는 조용한 공간이 매력이다.

오다큐선 ‘신유리가오카’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오다큐선 ‘신유리가오카’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하나 비요리’와 함께 방문하고 싶은 명소 3선

‘하나 비요리’ 주변에는 함께 들러보고 싶은 인기 명소도 곳곳에 있다.
자연과 아트, 놀이공원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천 명소 3곳을 소개한다.

1. 요미우리랜드

‘하나 비요리’에 인접한 일본 유수의 대형 놀이공원.
스릴 라이드부터 가족용까지 40종류 이상의 어트랙션이 갖춰져 있고 계절 이벤트도 풍성하다.
특히 겨울 ‘쥬얼루미네이션’이 유명하며, 원내를 수놓는 환상적인 빛의 풍경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하나 비요리’와의 연결 출입구도 있어 꽃·자연·놀이공원을 하루 동안 오가며 즐길 수 있다.

요미우리랜드 전경
요미우리랜드 전경

2. 이쿠타 녹지·가와사키시 오카모토 다로 미술관

이쿠타 녹지는 다마 구릉의 한쪽에 있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녹음이 풍부한 공원이다.
서쪽에 위치한 가와사키시 오카모토 다로 미술관에는 예술가 오카모토 다로가 기증한 1,800점이 넘는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자연 산책과 아트 감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하나 비요리’와 함께 둘러보기 좋다.

녹음이 풍부하고 개방감 넘치는 중앙 광장
녹음이 풍부하고 개방감 넘치는 중앙 광장
탄생지에서 오카모토 다로의 예술 세계를 체감
탄생지에서 오카모토 다로의 예술 세계를 체감

3. 시로야마 공원

‘하나 비요리’에서 자연을 느낀 뒤 이나기의 녹음을 더 만끽하고 싶은 사람에게 꼭 방문해 보길 권하고 싶은 공원.
무사시노 자연림 속으로 산책로가 펼쳐지고, 산 정상 전망대 ‘파인 타워’에서는 맑은 날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야초원에서는 지금은 희소한 야생초도 볼 수 있어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없이 좋은 명소다.

자연림에 둘러싸인 산책로는 산책에 최적
자연림에 둘러싸인 산책로는 산책에 최적

‘하나 비요리’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Q

재입장은 가능한가요?

A

재입장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연결 출입구를 통한 놀이공원과 ‘하나 비요리’ 간 이동은 가능합니다. 연결 출입구 직원에게 말씀해 주세요.

Q

원내에 도시락 반입이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단, 병, 캔, 주류는 반입할 수 없습니다.

Q

짐을 맡길 곳이 있나요?

A

입장구 옆 코인 로커(중형 300엔, 대형 500엔)를 이용해 주세요. 로커에 들어가지 않는 짐은 하나 비요리 입장구에서 1,000엔에 보관해 드립니다.

정리

꽃들에 힐링하고, 환상적인 아트에 몰입한 뒤, 마지막은 온천에서 여유롭게 보낸다.
‘하나 비요리’는 그런 호사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명소다.
계절마다 전시 내용과 이벤트가 달라져 반복해서 찾는 재방문객도 많다.
당일치기 나들이는 물론, 요미우리랜드와 함께 하루를 넉넉히 즐겨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