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 나가에에 있는 우시오 신사에서 이어지는 약 200m의 좁은 골목길이 ‘네코노호소미치’라고 불린다. 작가 소노야마 슌지가 자신이 만든 ‘후쿠이시네코’를 이 골목에 두는 활동을 1998년부터 시작했다. 이후 ‘네코노호소미치’라는 애칭으로 불리게 되었고, 오노미치의 관광 명소가 되었다.
둥근 돌에 사랑스럽게 그려진 ‘후쿠이시네코’를 비롯해 고양이가 그려진 타일 등 다양한 고양이 오브제가 장식되어 있다. 또한 네코노호소미치에는 고양잇길도 여러 곳 있어, 대대로 많은 고양이들이 터를 잡고 사는 곳이기도 하다.
주변에는 빈집을 재생한 아지트 같은 가게와 미술관 등이 곳곳에 있어, 들러 가며 산책하듯 둘러보는 것도 추천한다. 특히 전국에서 수집한 크고 작은 3,000점의 마네키네코를 전시한 ‘마네키네코 미술관 in 오노미치’는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 방문하고 싶은 명소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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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이시네코’를 비롯해 많은 고양이 오브제가 장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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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세련된 가게와 미술관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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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키네코 미술관 in 오노미치’에는 전국에서 수집한 크고 작은 3,000점의 마네키네코가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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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잇길이 여러 곳 있으며, 대대로 많은 고양이들이 터를 잡고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