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코스 ‘시라이토 하이랜드웨이’를 따라 자리한 가루이자와 유수의 관광 명소. 바위 표면에서 아사마산의 눈 녹은 물이 솟아나 실처럼 가늘게 흘러내리는 데서 이름이 붙은 아름다운 폭포로, 쏟아지는 물의 커튼은 투명도가 높고 주변에는 상쾌한 공기가 감돈다.
낙차 약 3m,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폭 약 70m에 걸쳐 흐르는 모습은 수려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나무들의 초록빛과 폭포의 흰빛이 이루는 절묘한 대비도 볼거리다.
신록의 계절은 물론, 가을 단풍과 겨울 설경 등 사계절의 경관이 매력적이며 여름·겨울에는 라이트업도 진행된다. 특히 여름(7월 하순~8월 하순) 밤에는 요일 한정으로 프로젝션 매핑도 열려 폭포 전체가 아름다운 영상 쇼로 물든다. 이곳은 2015년 일본 야경 유산 ‘제3류·라이트업 야경 유산’에도 등록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12월 중순~3월에는 시라이토 폭포에서 솟아나는 천연수를 이용한 인공 얼음기둥도 볼 수 있어, 이 또한 신비롭다.
포인트
-
‘시라이토 하이랜드웨이’를 따라 자리한 가루이자와 유수의 관광 명소.
-
바위 표면에서 스며나오는 투명도 높은 물이 마치 흰 실처럼 아름답다.
-
사계절의 경관이 매력적이며, 여름·겨울에는 라이트업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