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하마항 근처에 2000년에 문을 연 수족관. 후쿠시마 앞바다를 흐르며 후쿠시마의 바다를 풍요롭게 하는 두 해류, 구로시오와 오야시오가 만나는 ‘시오메’를 테마로 하고 있다.
수족관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곳은 구로시오와 오야시오가 만나는 시오메를 두 개의 대형 수조 사이에 놓인 삼각 터널에서 체험하는 ‘시오메의 바다’다. 가다랑어와 정어리, 가자미와 청어 등 시오메에 모이는 다양한 물고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꽁치와 희귀한 오야시오 생물을 모은 ‘오야시오 아이스박스’도 놓칠 수 없다.
또 하나의 테마는 환경 수족관이다. 바닷가 생물을 만져볼 수 있는 터치풀 ‘자노메 비치’ 외에도, 낚은 물고기를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있는 낚시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충실하다. 점박이물범과 바다사자 등의 먹이 주기를 볼 수 있는 수조도 있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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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인 오야시오와 난류인 구로시오가 부딪히는 ‘시오메의 바다’를 상징하는 ‘시오메의 대형 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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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은 물고기를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있는 ‘낚시 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이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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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들어가 바닷가 생물을 만져볼 수 있는 ‘자노메 비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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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메의 대형 수조’ 앞에는 스시집이 있어 헤엄치는 물고기를 보며 스시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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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아재비(계절 한정) 등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생물도 다수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