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60곳의 온천지에서 엄선! 도호쿠 지방의 인기 온천지 18선
사계절마다 웅대한 자연경관이 매력인 ‘도호쿠 지방’에는 수많은 온천지가 있다. 풍부한 자연을 느끼며 노천탕에 몸을 담그거나 온천 마을을 산책하는 등 몸과 마음이 모두 힐링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의 발길이 드문 곳에 있는 비탕이 많은 것도 특징이다. 이 기사에서는 도호쿠 지방의 현별로 인기 온천지를 엄선해 소개한다.

시라카미 산지 기슭에 자리한 온천 료칸. 후로후시 온천이라는 이름에는 ‘이곳에서 몸을 보양하면 늙거나 쇠약해지지 않는다’는 창립자의 바람이 담겨 있다. 바다까지의 거리가 1m밖에 되지 않는 물가의 노천탕을 찾아 많은 숙박객이 방문한다. 그중에서도 끝없이 펼쳐진 풍경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석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입욕은 각별하다. 철분과 염분을 많이 함유한 적갈색 온천수는 상처에 좋은 살균 효과와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효능이 있어, 원천수 그대로 흘려보내는 온천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다.
당일치기 입욕도 가능해 드라이브 도중에 잠시 들러 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는 점도 반갑다. (노천탕은 8:00~15:30 접수, 실내탕은 겨울철 8:00~18:30 접수, 여름철 8:00~19:30 접수)
현지 어업 관계자에게서 들여온 해산물을, 어촌 마을다운 재료의 매력을 살린 조리법으로 맛볼 수 있는 저녁 식사도 인기다. 모든 객실이 동해 측을 향하고 있어, 눈앞에 펼쳐진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동해의 파도가 부딪히는 노천탕

해 질 무렵 입욕은 숙박객만 가능

사방으로 바다가 펼쳐지는 실내탕

신선함이 자랑인 해산물 요리

정취가 느껴지는 심플한 일본식 객실

역에서의 송영 서비스도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