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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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시마

어드벤처 기분도 즐길 수 있는 도쿄만 유일의 자연섬。

갱신일 :

요코스카항 앞바다에 떠 있는 사루시마는 도쿄만 유일의 자연섬으로, 둘레 약 1.6km의 만 안 최대 무인도다. 도쿄만 입구에 위치해 있어 막부 말기 이후 수도 방위의 요충지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전용 배로 약 10분이면 건너갈 수 있는 부담 없는 레저 섬이다.

주변 대부분은 바위 지대지만, 배가 닿는 잔교 바로 가까이에 모래사장이 있어 해수욕은 물론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 용품과 장비를 대여할 수 있는 가게가 있어 식재료 외에는 빈손으로 와도 괜찮다. 사루시마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하는 다목적 홀과 사루시마 웰컴센터가 들어선 관리동도 있다.

섬 내부로 들어가면 거대한 벽돌 유구가 모습을 드러낸다. 깎아 만든 길의 벽과 터널, 탄약고 등이 초록에 묻힌 채 이어져 마치 비밀기지 같다. 이곳은 과거 수도 방위를 위해 세워진 요새 터로, 지브리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를 닮았다고 화제가 됐다. 플랑드르식으로 쌓은 벽돌 유구를 비롯한 귀중한 구조물이 남아 있어 국가 사적으로 지정돼 있다. 한 바퀴 도는 데는 도보로 약 1시간. 가이드 투어도 있다.

포인트

  • 사진이 잘 나오는 신비로운 요새 유적을 산책.
  • 미리 신청하면 미카사 잔교와 섬 안의 오션스 키친에서 식재료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
  • 섬에는 니치렌 쇼닌 전설도 전해진다. 사루시마에서 맞은편 해안으로 건너간 곳에서 소라에 발을 베었다는 남자의 이야기를 들은 니치렌 쇼닌이 제목을 외우자 소라에서 뿔이 사라졌고, 그래서 지금도 이 근처 소라에는 뿔이 없다고 전해진다.
  • 섬은 자연도 풍부하다. 귀중한 식물과 곤충도 볼 수 있다.

사진

  • 도쿄만에 떠 있는 유일한 자연섬(사진 제공: iStock)

    도쿄만에 떠 있는 유일한 자연섬(사진 제공: iStock)

  • 섬의 부두 부근에는 작은 모래사장이 펼쳐진다 (사진 제공: iStock)

    섬의 부두 부근에는 작은 모래사장이 펼쳐진다 (사진 제공: iStock)

  • 마치 비밀기지 같은 섬 내부 (사진 제공: 요코스카시 관광과)

    마치 비밀기지 같은 섬 내부 (사진 제공: 요코스카시 관광과)

  • 터널 안은 신비로운 분위기(사진 제공: 요코스카시 관광과)

    터널 안은 신비로운 분위기(사진 제공: 요코스카시 관광과)

  • 지브리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를 닮았다고 인기가 있다(사진 제공: iStock)

    지브리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를 닮았다고 인기가 있다(사진 제공: iStock)

리뷰

기본정보

일본어 명칭
猿島公園
우편번호
238-0019
주소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사루시마 1
전화
046-825-7144(가부시키가이샤 트라이앵글 ※ 사루시마 항로 운항 회사)
정기휴일
연중무휴
영업시간
사루시마 항로 운항 시간 내
3월 1일~10월 말 9:30~17:00
11월 1일~2월 말 9:30~16:00
요금
사루시마 공원 입장료: 성인 500엔, 초·중학생 250엔(승선권 구매 시 지불)
사루시마 항로 승선료: 성인 1,500엔, 초등학생 750엔
오시는 길
1) 게이힌급행 본선 '요코스카추오'역에서 도보 15분
2) JR 요코스카선 '요코스카'역에서 도보 30분
※ 미카사 터미널/사루시마 비지터센터까지
공식 사이트
공식 사이트(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