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문이 되는 곳은 일본 최초의 철도역인 JR 사쿠라기초역이다. 역을 나서면 바로 높이 296m의 초고층 빌딩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와 대관람차 ‘코스모 클록 21’ 등 근미래적인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2021년에는 이곳에서 옛 기샤미치를 지나 운하 파크역까지 잇는 약 630m의 도시형 로프웨이 ‘YOKOHAMA AIR CABIN’도 개통했다.
요코하마항 일대에는 쇼핑몰, 고급 호텔, 미술관 등이 여유롭게 늘어서 있다. 바다가 가깝고 녹지도 많아 개방적이다. 각각의 시설은 내부 통로나 산책로로 이어져 있으며, 더 걸어가면 야마시타 공원,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모토마치·야마테 지구까지 요코하마의 명소를 따라 걸을 수도 있다.
지상 273m에 있는 절경의 랜드마크 타워 69층 전망 플로어 ‘스카이 가든’과 입장료 없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놀이공원 ‘요코하마 코스모월드’, 메이지·다이쇼 시대의 레트로 건물을 감각적인 몰로 꾸민 ‘요코하마 아카렌가 창고’ 등 꼭 가봐야 할 명소가 가득한 지역이다.
※69층 전망 플로어 ‘스카이 가든’은 대규모 보수 공사로 인해 운영을 중단했다. 2028년 이후 재개 예정.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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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이 스며드는 미래도시 같은 모던한 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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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창고와 도크 등 국제항의 역사를 전하는 유구가 세련된 명소로 리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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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박물관, 놀이공원부터 당일치기 온천까지 즐길 곳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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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상품부터 귀여운 잡화까지 쇼핑 명소가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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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미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카페, 바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