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타마고’는 벳푸만을 마주한 수족관이다. ‘동물들과 친해지는 수족관’을 테마로, 돌고래와 바다코끼리 같은 해양 포유류와도 가까이에서 교감할 수 있는 인기 명소로 자리 잡았다.
전신은 쇼와 39(1964)년에 개관한 오이타 생태 수족관 마린팰리스로, 분고수도의 물고기 약 90종 1,500마리가 헤엄치는 세계 최초의 조류식 회유 수조를 도입하고, 일본 최초의 해달 쇼 등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헤이세이 16(2004)년에 규모를 확대해 재개관하며 오이타 마린팰리스 수족관 ‘우미타마고’로 개칭했다.
바다코끼리와 바다사자, 돌고래 등의 퍼포먼스를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점이 ‘우미타마고’의 매력 중 하나로, 출연한 동물들과 스킨십을 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하얀 산호 모래를 깔아 놀이도 가능한 풀 ‘아소비치’에서는 돌고래가 가까이 다가오는 일도 있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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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쇼, 바다코끼리 쇼를 비롯한 퍼포먼스와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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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의 물고기를 만져 볼 수 있는 벳푸만 풀, 가까운 거리에서 돌고래를 만날 수 있는 아소비치 등 바다 생물과 실제로 교감할 수 있는 시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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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과 토·일·공휴일 오후에는 대회유 수조에서 다이버가 먹이 주기 해설을 진행한다. (홈페이지 확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