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테 마사무네 공의 명으로 축성된 센다이성. 통칭 ‘아오바성’으로도 불리며 이후 270년에 걸쳐 번정의 중심이었다. 그러나 메이지 이후에는 육군 용지가 되어 많은 건축물이 해체되었고, 남아 있던 오테몬 등 건조물도 대부분 센다이 대공습으로 소실됐다. 현재 일대는 공원으로 정비되어, 석축과 재건된 오테몬의 와키야구라와 오테몬 북쪽 도베이를 볼 수 있다.
공원 안에는 센다이를 대표하는 상징 ‘다테 마사무네 공 기마상’이 있으며, 야간에는 라이트업도 진행된다. 주변은 고지대여서 모리노미야코 센다이의 거리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공원 옆에 있는 아오바성 자료전시관은 실물 자료와 디오라마, 센다이성 CG 복원 영상 등을 통해 센다이성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시설이다. 센다이성의 멋진 고조인도 이곳에서 판매한다. VR 장비를 사용해 센다이성의 흔적을 시각화할 수 있는 ‘센다이성 VR 고’도 즐길 수 있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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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테 마사무네 공 기마상에서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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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에서 성의 역사를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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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VR 장비를 활용한 콘텐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