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항의 바다 관문으로서 매일 많은 사람을 맞이하는 크루즈 터미널. 크루즈선의 거점은 물론, ‘가나자와항의 활기 창출’을 콘셉트로 하여 이용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코너와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1층에는 세관 검사와 출입국 검사, 검역 절차를 진행하는 CIQ 구역과 이시카와현의 전통 공예를 상징하는 기념 조형물이 전시된 대기 구역이 마련되어 있다. 크루즈선 비수기에는 이벤트 행사장이나 아이들의 놀이 공간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2층에는 ‘햐쿠만고쿠 마린 테라스’라는 애칭으로 사랑받는 전망 테라스와 레스토랑이 함께 있다. 또한, 조종사 체험을 할 수 있는 ‘조선 시뮬레이터’와 ‘가나자와항 디오라마’ 등이 설치된 ‘가나자와항 마나비 체험 룸’도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며 가나자와항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또 시설의 바다 쪽은 전면 유리로 되어 있어, 광활한 동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점도 매력이다.
매일 일몰부터 21:00까지 크루즈 터미널 주변의 라이트업도 진행하고 있어 낮뿐 아니라 밤 산책도 추천한다. (※일몰 시각 기준 봄 18:30경, 여름 19:00경, 가을 17:30경, 겨울 17:00경)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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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체험 코너와 이벤트를 운영하는 크루즈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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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의 CIQ 구역과 대기 구역은 아이들의 놀이 공간으로도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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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며 가나자와항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가나자와항 마나비 체험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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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의 바다 쪽은 전면 유리로 되어 있어 동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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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일몰부터 21:00까지 터미널 주변을 라이트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