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길로 알려진 ‘야마노베노미치’의 거의 중간 지점에 자리한 진언종 사찰. 헤이안 시대 초기인 덴초 원년(824)에 준나 천황의 칙원에 따라 고보 대사 구카이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성기에는 탑두 48개 승방과 300명이 넘는 승려를 거느릴 만큼 번성했다.
1200년의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사찰로, 사보와 문화재도 많이 남아 있다. 옥안을 사용한 불상으로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아미타삼존을 비롯해 불상 5구, 수많은 사보를 모신 본당 등 건조물 4동이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간사이 꽃의 사찰 25영장’ 중 하나로 꼽히며, 12,000평의 광대한 경내에는 사계절 내내 꽃들이 아름답게 핀다. 그중에서도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에 피는 약 1,000그루의 히라도 철쭉은 압권이다. 5월 초순부터 중순에 걸쳐 본당 앞 연못에 피는 제비붓꽃과, 경내 전체가 가을빛으로 물드는 단풍철도 아름답다. 본당 앞 정토식 정원에도 계절의 꽃이 더해져, 운치 있는 건조물과 멋진 조화를 이룬다. 특히 가을 단풍은 일본 단풍 명소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본당에서 바라보는 단풍이 아름답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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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초 원년(824)에 준나 천황의 칙원에 따라 고보 대사 구카이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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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문화재가 남아 있으며, 불상 5구와 건조물 4동이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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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꽃의 사찰 25영장’ 중 하나로 꼽히며, 사계절의 꽃들이 경내를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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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본당에서 대지옥도(현 지정 문화재)를 공개하며, 기간 중 토·일·공휴일 13:00부터 주지가 다소 코믹하게 지옥도를 해설한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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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꽃들이 물들이는 본당, 당내의 불상 5구는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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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단풍 명소 100선(본당에서 바라본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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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옥도 초열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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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기본정보
- 일본어 명칭
- 長岳寺
- 우편번호
- 632-0052
- 주소
- 나라현 덴리시 야나기모토초 508
- 전화
- 0743-66-1051
- 정기휴일
- 연중무휴
- 영업시간
- 9:00〜17:00
- 요금
- 배관료 성인 400엔, 대학생·고등학생 350엔, 중학생 300엔, 초등학생 250엔, 초등학생 미만 무료
- 오시는 길
- JR ‘야나기모토’역에서 도보 약 20분
- 신용카드
- 불가
- 공식 사이트
- 공식 사이트(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