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관광객이 너무 많고,
시끄럽고 소란스러운 소음 때문에,
여행할 기분이 확 사라졌어요!
단체 관광객이 너무 많고,
시끄럽고 소란스러운 소음 때문에,
여행할 기분이 확 사라졌어요!


중국 본토 단체 관광객 아주머니들이 너무 많아서 물건 사면서 큰 소리로 떠들어대는데 완전 시장 같았어요. 아저씨들은 무리 지어 걸어가면서 담배를 피우고요.
‘핫카이’라길래 엄청 크고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작은 연못 8개더라고요. 가이드가 설명할 때 웃음이 나올 뻔했어요🤭


여기서 후지산이 보이긴 하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관광객 매너도 별로였어요.
총 8개의 물웅덩이(연못)라 금방 다 보고 끝났어요.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다들 매점 쪽으로 몰리는데, 조금 시간 낭비 같았습니다.
공기가 상쾌하고, 연못 물이 맑고 깨끗해서 바닥까지 훤히 보일 정도예요. 생활 환경이 정말 좋은 곳이라, 여기서 오래 살면 장수할 것 같아요🤭
용천수 물이 아주 맑고 깨끗해요. 한 모금 마셔보니 달큰해서, 이 물로 차를 우려 마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한적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에 시골 사람들의 순박함도 느껴지고, 맛있는 절임 반찬이랑 오염 없는 물로 만든 명수 두부까지 있어요. 멀리 보이는 후지산 풍경까지 더해져서 정말 좋은 곳이에요.




주차장에서 오시노 핫카이까지 걸어갈 때는 길 안내 표지판을 잘 보셔야 해요. 방심하면 길을 잃기 쉽더라고요. 가는 길에 농가에서 직접 기른 채소·과일을 길가에 내놓고 파는 무인 판매대도 볼 수 있는데, 필요한 사람은 옆의 작은 상자에 돈을 넣으면 돼요. 일본 시골은 정말 순박하고 치안도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물은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맑고 오염이 전혀 없어요. 후지산 정상의 눈이 녹아 지하를 거쳐 솟아오른 물이라고 하더라고요. 물고기 떼도 많이 보이고 유유히 헤엄쳐 다녀요. 날씨가 좋으면 여기서 후지산도 바라볼 수 있고요. 옆 매점에서는 두부를 바로 사서 먹을 수 있는데, 매운 미소를 곁들이면 정말 맛있어요. 현지 명물인 쿠사모치(우리로 치면 ‘초록색 쑥떡/草仔粿’ 같은 것)도 살 수 있는데, 겉은 쫀득하고 살짝 구워져 있어요. 다만 안의 소는 달콤한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