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코산 스노우 파크
롯코산 정상에 있으며, 오사카 시내에서는 차로 약 60분, 고베 시 중심부에서는 35분으로 접근이 편리한 도심 근교 스키장. 아담한 슬로프는 경사도 완만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다. 눈썰매와 눈사람 만들기, 눈덩이를 활용한 과녁 맞히기 등 눈놀이를 즐길 수 있는 부설 키즈 구역 ‘스노랜드’는 스키 슬로프와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 안전 면에서의 배려도 반갑다.
규모가 아주 큰 편은 아니고, 슬로프는 초보자에게 친화적인 편입니다. 아이들이 많아서 분위기도 전문 스키장이라기보다는 눈놀이 테마파크에 더 가까워요. 정말 스키를 잘 타는 분들은 조금 심심하게 느낄 수도 있지만, 초보자가 연습하거나 사진을 찍고 눈을 밟으며 가볍게 즐기기에는 딱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