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산 신쇼지
940년 간초 대승정이 창건한 유서 깊은 사찰로, 다이라노 마사카도의 난이 평정되기를 기원한 데서 유래합니다. 본존인 부동명왕은 진언종의 창시자인 ‘고보대사 구카이’가 직접 기도를 담아 개안한 불상입니다.
역에서 조금만 걸으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산에서 내려오는 길 양옆에는 매력적인 현지 수공예품 가게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도쿄나 교토의 사찰과 비교하면 이곳은 매우 조용합니다. 정원도 아름다워 산책하기 좋고, 연못과 폭포가 한층 더 평온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