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메이도텐진샤
도쿄 10사 중 하나로, 학문의 신으로 알려진 스가와라노 미치자네 공을 모시는 신사입니다. 미치자네 공의 후손인 스가와라 오토리이 노부스케 공이 이곳에 신상을 모신 것이 그 시작으로 전해집니다. 1662년 본사인 규슈 다자이후 텐만구를 본떠 신전과 회랑, 신지 연못, 다이코바시 등을 조성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동쪽의 다자이후라는 의미에서 ‘히가시다자이후 텐만구’, ‘가메이도다자이후 텐만구’라고도 불립니다.
도쿄를 떠나기 전날 이곳에 갔는데, 정말 아름답고 아주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이곳의 풍경과 맑은 공기, 그리고 이곳에서의 경험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도쿄에 가는 모든 분께 꼭 한 번 들러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