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카와고
일본의 옛 정취가 지금도 남아 있는 아름다운 지역 ‘시라카와고’. 갓쇼즈쿠리 건물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지역으로, 크고 작은 건물을 합쳐 현재 100동이 넘는다(2016년). 갓쇼 마을 규모로는 전국 최대이며, 국가의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지구로 선정되어 있다.
시라카와고에 갔던 날은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안개비가 자욱해서 마치 일본 전통 이야기 속 작은 시골 마을에 온 것 같았어요. 안에 있는 작은 가게들을 구경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여기서는 적어도 반나절 일정으로 잡는 걸 추천해요. 원래 패키지여행 일정은 1시간 반밖에 안 줘서, 둘러보다가 차 탈 시간을 놓칠 뻔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