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칸
약 140년 전에 창업한 '아사히칸'. 세계유산·오미네산 등산로 입구 앞에 자리해 오래전부터 등산객들의 휴식처 같은 숙소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제공되는 요리에는 현지의 제철 식재료가 가득하며, 은어 소금구이부터 신선한 사슴회, 산나물 요리까지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아사히칸은 사슴회, 멧돼지 전골, 보리죽 같은 지역 요리를 선보이는 소박한 산장입니다. 친절한 주인분은 가마라고 불리는 장작 화덕으로 밥을 지으시고, 주방도 보여주셨어요.
다이쇼 시대의 유리창은 수제로 만들어졌고, 건물은 방 사이에 종이 칸막이가 있는 전통 여관입니다. 이불, 석유 난로, 공동 욕실과 세면대도 갖춰져 있어요. 나라 시골에서의 숙박을 즐기고 싶다면 진정성 있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