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전체에 오래된 집들의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고, 목조 건물이 줄지어 있어 마치 작은 시간 터널로 들어온 듯한 느낌이었어요. 길을 따라 카페, 작은 가게, 식당도 있어서 분위기가 정말 chill하고, 인기 관광지처럼 붐비지 않아요. 산책하면서 사진 찍기에도 좋고, 천천히 걸으며 나고야의 클래식한 매력을 느끼기에 딱 좋은 곳이에요.
시케미치 거리 보존지구 | Tom Song님의 리뷰
Tom Song님의 다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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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시키 미관지구
흰색 벽의 전통 창고 저택, 나마코벽(なまこ壁), 버드나무 가로수 길 등 정취 가득한 거리 풍경이 아름다운 구라시키 미관지구. 전통적인 건축물과 구라시키강을 따라 펼쳐지는 레트로 모던한 경치가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다.
구라시키 미관지구는 일본에서 가장 레트로한 풍경을 자랑해요. 옛 민가 거리로 들어가면 고요한 분위기가 느껴지고, 이 아름다운 거리 풍경은 미슐랭 2스타 평가도 받았대요⋯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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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진구 뮤지엄
거목이 늘어선 메이지진구 참도의 한적한 곳에 자리한 메이지진구 뮤지엄은 진좌 백년제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에 개관했다. 메이지진구의 제신인 메이지 천황 및 쇼켄 황태후와 관련된 유품을 보존·전시하는 박물관이다.
일본의 유명 건축가 구마 겐고가 설계한 메이지진구 뮤지엄은 선(禪)적인 분위기로 울창한 숲과 공존하는 형태가 인상적이었어요. 조화로움은 물론, 이 숲이 지닌 기원 자체도 경외심이 들었고요~ 원래 황량하던 땅을 기적처럼 넓은 녹지로 바꿔 놓은 점이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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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랩 플래닛 TOKYO DMM.com
최신 디지털 기술을 구사해 관람객이 몰입할 수 있는 작품을 잇달아 제작하는 아트 집단 ‘팀랩’. 보는 이와 아트가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는 작품이 가득한 뮤지엄은 2025년 1월에 면적을 약 1.5배로 확장하고, 야외 공간을 포함해 대규모로 리뉴얼했다.
체감형 디지털 아트 인터랙티브 전시⋯ 안의 내용이 정말 흥미로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