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덕후들이 좋아할 만한 곳. 디저트 비주얼이 완전 힐링이고, 과일도 아끼지 않고 듬뿍 줘서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요. 오래 얼려둔 느낌이 아니라 더 좋았고요. 케이크 시트도 너무 달거나 느끼하지 않아서 과일이랑 딱 잘 어울리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산뜻한 맛이에요. 가격은 중상 정도지만 가끔 나를 위한 보상으로는 충분히 괜찮아요.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맛도 실망 없는 디저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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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 베이카 프리미엄 센베이 덴
미인의 온천으로 알려진 니가타현 쓰키오카 온천가에 있는 센베이 전문점. 쌀 산지로 알려진 만큼 니가타는 센베이도 유명하다. 이곳에서는 쌀 가린토와 가키노타네, 니가타 한정 샐러드 호프 등 쌀과자 왕국답게 상시 30종류 이상의 센베이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세상에 하나뿐인 오리지널 센베이 굽기 체험도 가능하다.
종류가 정말 많고 맛도 꽤 독특해요. 먹어보면 고소하고 바삭바삭한데, 짠맛이 과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현장에서 만드는 과정을 보는 것도 꽤 재미있어서 ‘아, 센베이가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싶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편하게 둘러보기 좋고, 몇 봉지 사서 가져가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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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디즈니랜드
“꿈과 마법의 왕국”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사랑받는 도쿄역에서 전철로 약 15분 거리의 대형 테마파크.
놀이기구가 꼭 다 엄청 스릴 있는 건 아니지만, 몰입감은 진짜 강해요. 퍼레이드, 음악, 디테일까지 일본이 정말 정성 들여 운영하고 있다는 게 확 느껴졌어요. 사진 찍을 포인트도 엄청 많아서 대충 찍어도 엽서 같고, 커플이나 친구끼리 가기에도 완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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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코 온천
특별천연기념물인 마리모가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칸호. 그 호숫가에 자리한 곳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도토 지역 최고의 온천지 ‘아칸코 온천’이다. 아칸호 주변에는 온천 거리가 펼쳐져 있으며, 약 20곳의 온천 료칸과 호텔, 민박이 늘어서 있다. 많은 온천 시설이 호수와 맞닿아 있어, 온천이나 객실에서 아칸호와 오아칸다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입지가 뛰어나다.
호수가 바로 옆에 있어서 아침이나 해 질 무렵에 보는 호수 풍경이 정말 꽤 예뻐요. 날씨가 좋으면 엽서 같다는 느낌도 들어요. 온천 자체가 아주 고급스러운 스타일은 아니지만, 몸을 담그면 정말 편안하고 물 온도도 딱 좋아요. 한 번 하고 나면 몸이 오래 따뜻해서 겨울에 오기 딱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