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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기 정말 편했고, 가는 길 내내 바다 풍경이 정말 예뻤어요. 특히 해 질 무렵 노을 질 때는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사진 찍기에도 딱 좋았어요. 배 안 공간도 너무 붐비지 않아서, 바닷바람 맞으면서 항구 야경을 보는 시간이 아주 여유롭고 편안했어요.
    다만 날씨가 안 좋거나 겨울에 바람이 강하면 정말 많이 추우니, 두껍게 입고 타는 걸 추천해요. 전체적으로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한 코스였고, 일정도 느긋해서 전혀 촉박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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