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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시절을 함께한 건 역시 지브리죠. 이번에 지브리 파크에 왔는데, 아쉽게도 몇몇 곳은 산책권만 구매해서 모든 구역에 들어가 보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공원 안에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고, 길을 따라 지브리 팬만 알아챌 수 있는 작은 놀라움들을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다음에 여기 오게 되면 전 구역 입장권을 무사히 구해서 공원 구석구석을 제대로 둘러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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