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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고 투명한 ‘고우리 블루’ 바닷물 속에서 천연 하트 모양 바위 두 개가 서로 기대어 있어 마치 영원한 사랑을 지켜보는 듯합니다. 새하얀 모래사장과 연이어 해안에 부딪히는 파도, 하트록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며, 아무렇게나 찍어도 낭만적인 엽서 같은 사진이 됩니다. 조용히 파도를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설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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