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여행에서 와규만 먹는 게 아니라, 이번에는 특별히 기온의 ‘규젠’에서 게를 먹기로 했어요! 전체적인 식사 분위기가 아주 편안했고, 자리에 앉은 뒤부터 기대감에 가득 차 게를 마음껏 먹을 준비를 했어요.
게가 테이블에 나왔을 때부터 푸짐해 보여 먹음직스러웠고, 게 다리 살은 신선하고 달콤했어요. 게 껍데기를 천천히 까서 살을 발라 먹으려면 조금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그게 바로 게를 먹는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죠!
이야기를 나누면서 천천히 게를 즐길 수 있었고, 좋아하는 부위는 몇 입 더 먹으며 식사 내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해산물을 큼직하게 먹는 느낌이 정말 짜릿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