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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지마를 둘러보다 보면 모미지도 본점은 정말 지나치기 어려워요. 가장 유명한 건 미야지마를 대표하는 ‘아게모미지’인데, 원래의 모미지 만주를 기름에 튀겨 겉이 바삭해지고 손에 들면 따끈따끈해서 걸어 다니며 먹기에 딱 좋아요!

    한입 베어 물면 겉은 살짝 바삭하고, 안의 팥소는 여전히 부드럽고 달콤해요. 따뜻할 때 먹으면 일반 모미지 만주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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