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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선보인 일본 최초의 W 호텔로, ‘단순히 하룻밤을 보내는 호텔이 아니라 창의력을 해방하는 어른들의 놀이터’라는 콘셉트 아래 전통적인 럭셔리 호텔의 틀을 벗어나 건축 디자인부터 인테리어까지 세련되고 전위적인 독특한 매력으로 가득합니다.

    묵고 있던 호텔에서 걸어서 약 30분 거리라 가는 길에 오사카 시내 풍경을 감상하며 천천히 산책하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였습니다. 도중에는 오사카 마라톤 안내 깃발도 보였고요……헤헤, 뜻밖의 소소한 에피소드가 여행에 재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드디어 그토록 기대하던 W OSAKA에 도착했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흰색 복도였어요. 어떻게 찍어도 예쁘게 나와서 사진 찍고 인증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다만 리셉션 구역에 들어가 보니 공간이 생각보다 조금 작아서, 서둘러 나가지 않고 바로 바에 앉아 한잔하며 럭셔리 호텔의 분위기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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