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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치만자카 정상에 서서 바라보니 정말 아름다웠어요. 곧게 뻗은 돌길 언덕이 바다까지 이어지고, 항구 풍경과 양옆의 나무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역시 하코다테를 대표하는 낭만적인 거리답게, 이곳을 산책하며 아무렇게나 찍어도 멋진 사진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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