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중 지진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알아두면 좋은 방재 지식

일본 여행 중 지진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알아두면 좋은 방재 지식

갱신일 :
필자:  GOOD LUCK TRIP

일본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재해는 지진·쓰나미·산사태·태풍·호우의 5가지다.
특히 지진은 발생 가능성이 높아 2021년에는 작은 지진까지 포함하면 2,424회나 발생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행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 재해에 대한 지식과 재해 발생 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알아두자.
이 글을 참고하면 방재에 관한 최소한의 지식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재해가 발생한 뒤에 찾아보면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재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지식을 익혀두기 바란다.
사전 지식을 갖추고 있으면 긴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을 것이다.

지진 발생에 대비해 알아두어야 할 방재 지식

여행지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때 취해야 할 행동과 알아두어야 할 정보를 소개하겠다.
불안하다면 이 페이지를 북마크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긴급 상황에서 다시 보기 쉬워질 것이다.

지진이 일어나는 메커니즘과 2차 재해의 가능성

발생 시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먼저 지진 자체에 대한 이해를 높여두기 바란다.
지구 지하에는 플레이트라고 불리는 암반이 있으며, 지진은 이 플레이트의 어긋남으로 발생한다.
큰 지진이 일어나면 가옥이나 빌딩 등이 붕괴할 뿐만 아니라 토사 재해나 쓰나미 같은 2차 재해도 발생한다.
큰 지진은 주기가 길고, 느리면서도 큰 흔들림이 생기기 쉽다는 점도 기억해두자.

플레이트의 어긋남으로 발생하는 지진
플레이트의 어긋남으로 발생하는 지진

본진이 멈춘 뒤에도 경계해야 할 여진

처음 발생한 지진을 본진, 그에 이어지는 흔들림을 여진이라고 한다.
본진 이후 계속 흔들리는 것은 아니며, 여진은 간헐적으로 발생한다.
또한 본진과 같은 정도의 큰 흔들림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주의하기 바란다.
본진에서 계속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여진의 특징이다.
본진 직후에는 여진의 빈도가 높고,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다고 해도 규모가 큰 지진의 경우 수개월에서 수십 년에 걸쳐 여진이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본진이 멈췄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 된다.

흔들림이 큰 여진도 있으므로 여진에도 주의하기 바란다
흔들림이 큰 여진도 있으므로 여진에도 주의하기 바란다

지진 발생 시 해야 할 행동

어디에 있든 지진이 발생하면 간판이나 유리, 기와 등 물건이 떨어지지 않는 곳으로 서둘러 이동하자.
이동한 뒤에는 머리를 보호하며 자세를 낮게 유지하고, 흔들림이 멈추기를 기다린다.
호텔이나 료칸 같은 숙소에서 지진을 만났다면 창문 유리 파편이나 조명 기구의 직격을 피하기 위해 베개나 이불로 머리를 보호하자.
책상 등의 아래로 들어가 머리를 보호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거리에서는 붕괴나 낙하물 위험이 있는 건물에서 떨어지고, 가지고 있는 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면 좋다. 간판 낙하에도 주의하자.
욕실이나 화장실에 있는 경우에는 가능한 한 빨리 나와 안전한 장소에서 몸을 보호하자.
비상구 등으로 당황해서 이동하면 사람이 몰려 움직일 수 없게 되거나 서로 겹쳐 넘어지는 군중 눈사태에 휘말릴 위험이 있다.
대피가 늦어지거나 뜻밖의 사고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에서는 상황별로 취해야 할 행동도 정리했으니 함께 기억해두기 바란다.

고층 빌딩에 있는 경우
엘리베이터 홀 등의 공용 공간에서 흔들림이 멈추기를 기다린다
엘리베이터에 있는 경우
・모든 층의 버튼을 눌러 멈춘 층에서 내린다
・갇혔다면 인터폰으로 도움을 요청한다
상업시설이나 백화점에 있는 경우
상품이 흩어지거나 쇼케이스가 파손되는 것 등에 주의하면서 계단참이나 기둥 근처로 이동해 흔들림이 멈추기를 기다린다
극장이나 스타디움에 있는 경우
・서둘러 비상구나 계단으로 달려가면 위험하다
・낙하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면서 관내 방송이나 직원의 안내에 따라 대피한다
거리 한복판에 있는 경우
・낙하물이나 빌딩 붕괴에 주의하면서 공원 등 가능한 한 넓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다
・근처에 공원이 없다면 비교적 새 철근 콘크리트 빌딩으로 대피한다
지하상가에 있는 경우
정전이 발생해 많은 사람이 패닉 상태가 되고 비상구로 사람이 몰릴 가능성이 있어 위험하므로, 우선 흔들림이 멈추기를 기다린다
전철·버스를 타고 있는 경우
・전철이나 버스는 강한 흔들림을 감지하면 긴급 정차한다
・그 자리에서 머리를 보호하며 흔들림이 멈추기를 기다린다
안전한 장소에서 머리를 보호하며 흔들림이 멈추기를 기다리자
안전한 장소에서 머리를 보호하며 흔들림이 멈추기를 기다리자

흔들림이 멈춘 뒤 해야 할 행동

이제부터는 흔들림이 멈춘 뒤 해야 할 행동을 알려드리겠다.
깨진 유리 등이 흩어져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방 안에서도 맨발이나 슬리퍼로 걷지 말고, 우선 신발을 신어 발을 보호하는 것이 먼저다.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언제든 대피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대피 경로를 확보해두자.
화재나 폭발 위험도 있으므로 전기를 켜기 위한 스위치 등은 누르지 않도록 하자.
불빛은 스마트폰이나 비상용 라이트로 확보하기 바란다.
가스가 새고 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불을 켜는 것도 그만두자.
시설 안에 있는 경우 화재 경보기가 울리면 서둘러 대피하기 바란다.
엘리베이터는 설령 움직이고 있더라도 멈춰 갇힐 가능성이 있으므로 타지 말 것.
시설 직원의 지시가 있으면 지시에 따라 대피하자.

만일의 순간을 위해 숙소의 비상용 라이트 위치 등을 확인해두자
만일의 순간을 위해 숙소의 비상용 라이트 위치 등을 확인해두자

바닷가와 강가에 있는 경우에는 신속히 대피를

큰 지진이 일어나면 2차 재해에도 주의하자.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쓰나미다.
바닷가에 있는 경우 흔들림이 멈추면 서둘러 근처의 고지대나 높은 건물로 이동하자.
강가에 있는 경우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쓰나미는 강 하류에서 상류를 향해 밀려온다.
따라서 강의 흐름에 직각 방향으로 서둘러 대피하자.

바다 근처에 있다면 즉시 대피하자
바다 근처에 있다면 즉시 대피하자

안전을 확보하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흔들림이 멈추면 가까운 대피 장소로 이동하자.
대피 장소란 재해로 인한 위험을 피하기 위해 대피하는 장소를 말한다.
말이 비슷해 혼동하기 쉽지만, 대피소는 자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사람들이 공동생활을 하는 장소로 서로 다르다.
대피소는 실내이지만 대피 장소는 큰비 등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실외다.
구체적으로는 큰 공원이나 녹지 광장, 대학이나 학교 운동장 등이 대피 장소로 지정되어 있다.
대피 장소에서 피해 상황과 귀국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이후 일정을 정하는 것이 좋다.

대피 장소와 대피소의 차이는 이해해두자
대피 장소와 대피소의 차이는 이해해두자

쓰나미의 위험성과 대피 시 주의점

지진에 이어지는 재해로서 쓰나미에도 충분히 주의해야 한다.
쓰나미에 대해서도 이해를 높여 자신의 몸을 지키기 바란다.
지진으로 바다 밑이 움직이고 바닷물이 밀려 올라오면서 쓰나미가 발생한다.
쓰나미는 바다 전체가 덩어리가 되어 벽처럼 밀려올 뿐 아니라, 하나의 파도가 수백 킬로미터 길이가 되는 경우도 있다.
큰 쓰나미에서는 집과 차가 쉽게 휩쓸리고, 방파제도 파괴되고 만다.
육지에 가까워질수록 쓰나미는 높아지므로 먼바다에 높은 파도가 없다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
파괴력뿐만 아니라 쓰나미가 무서운 이유는 그 속도에 있다.
쓰나미는 수심이 얕아질수록 속도는 느려지지만, 그래도 수심 10m 지점에서 시속 약 35km다.
뛰어서 피할 수 있는 속도가 아니며, 차로 도망치더라도 정체 등에 휘말리면 금방 따라잡힌다.
멀리 도망치려 해도 쓰나미에 따라잡히므로 멀리 도망가기보다 높은 곳으로 피하기 바란다.
쓰나미를 눈으로 확인한 뒤에 도망쳐서는 거의 늦는다.
흔들림이 멈추면 즉시 높은 곳으로 대피하자.
쓰나미는 흔들림이 작아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뿐 아니라 반복해서 발생하므로 방심하지 않도록 하자.

무조건 높은 곳을 목표로 대피하기 바란다
무조건 높은 곳을 목표로 대피하기 바란다

쓰나미뿐 아니라 토사 재해에도 주의하자

지진으로 인해 일어나는 재해는 쓰나미만이 아니다. 토사 재해에도 주의하기 바란다.
토사 재해는 토석류·지반 미끄러짐·절벽 붕괴의 3가지로 분류된다.
토석류란 지진이나 큰비 등으로 무너진 토사, 즉 흙·돌·모래 등이 물과 섞여 한꺼번에 흘러내리는 것을 말한다.
파괴력이 큰 데다 속도도 있어 심각한 피해로 이어지기 쉽다.
지반 미끄러짐은 비나 눈 녹은 물이 스며든 비탈면이 넓은 범위에서 미끄러져 내려가는 현상이다.
큰 덩어리째 땅이 움직이며 집 등도 함께 떠내려가게 된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여러 해에 걸쳐 움직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지진이 계기가 되어 갑자기 발생하는 일도 적지 않다.
절벽 붕괴란 급경사의 비탈면이 갑자기 무너지는 현상을 말한다.
흘러내린다기보다 붕괴에 가깝다.
빗물 등이 스며들어 발생하지만 지진으로突発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토사 재해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지진이 멈추면 서둘러 대피 장소로 이동해주기 바란다.
만약 가까운 곳에서 토석류나 절벽 붕괴가 발생하면 즉시 산이나 절벽에서 멀어지자.
토석류의 경우에는 토사가 흐르는 방향에 직각으로 도망치는 것이 중요하다.
어쨌든 지진 발생 후에는 경솔하게 산이나 절벽에 접근하는 일은 절대로 하지 말자.

큰 지진이 발생하면 토사 재해에도 주의하자
큰 지진이 발생하면 토사 재해에도 주의하자

태풍·호우 발생 시 취해야 할 행동

지진과 마찬가지로 태풍이나 호우로 인한 재해에도 주의하기 바란다.
여행 전에 날씨를 잘 확인하고 태풍이나 호우 가능성이 있다면 무리해서 여행이나 관광을 강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여행지에서 태풍이나 호우가 발생했다면 앱이나 뉴스 등으로 대피 정보를 확인하자.
대피 정보의 종류는 아래 표를 참고하기 바란다.
긴급 상황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북마크 등으로 저장해두는 것도 추천한다.

긴급 안전 확보(경계 레벨 5)
이미 재해가 발생했거나 절박한 상황.
대피 장소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호텔이나 가까운 튼튼한 건물의 고층으로 이동할 것.
대피 지시(경계 레벨 4)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
즉시 대피를 시작할 것.
고령자 등 대피(경계 레벨 3)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는 상황.
대피에 시간이 걸리는 고령자는 대피를 시작할 것.
고령자가 아니더라도 외출을 자제할 것.

지하나 반지하에 있는 경우에는 침수될 가능성이 높다.
대피 정보 등을 확인해 위험하다고 느껴지면 즉시 대피 장소나 3층 이상의 건물로 대피하자.
침수를 확인한 뒤가 아니라, 조기에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진뿐 아니라 태풍과 호우에도 주의하자
지진뿐 아니라 태풍과 호우에도 주의하자

만일의 순간에 도움이 되는 방재 상식

여행 중 재해가 발생했을 때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상식도 소개한다.
만일의 상황에 대한 대비를 알고 싶은 분도 꼭 참고하기 바란다.

1.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는 손수건과 스톨

큰 손수건·스톨이나 숄은 마스크 대용이 되어 감염병 대책이나 분진 대책에도 사용할 수 있다.
스톨이나 숄이라면 붕대, 햇빛 가리개, 담요 대용으로도 쓸 수 있으므로 여행 짐에 넣어두자.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는 손수건·스톨·숄은 가방 안에 넣어두자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는 손수건·스톨·숄은 가방 안에 넣어두자

2. 비뿐 아니라 추위 대책에도 쓸 수 있는 우비

우비는 방수 기능뿐 아니라 방풍성도 높아 비를 피하는 용도뿐 아니라 추위로부터 몸을 지키는 데에도 쓸 수 있다.
오염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므로 우비도 가방 안에 넣어두고 싶다.

접으면 부피가 크지 않으니 여행할 때도 휴대해두자
접으면 부피가 크지 않으니 여행할 때도 휴대해두자

3. 쓰레기봉투·비닐봉지는 재해 시 활약하는 편리한 아이템

큰 쓰레기봉투라면 물을 나를 때 쓸 수 있고, 봉투 바닥을 잘라 우비로 만들 수 있으며, 비상용 화장실로도 사용할 수 있는 등 여러 방식으로 유용하다.
비닐봉지라면 장갑 대용으로도 쓸 수 있다.
친구나 가족이 다쳤을 때 상처를 맨손으로 만지면 감염병 위험이 있으므로 비닐봉지를 장갑처럼 사용해 응급처치를 하자.

우비와 마찬가지로 부피가 크지 않으니 배낭에 넣어가자
우비와 마찬가지로 부피가 크지 않으니 배낭에 넣어가자

4. 손전등과 페트병으로 간이 랜턴을 만들 수 있다

숙소에 갇혀 구조를 기다려야 하는 경우 정전 등으로 불빛을 확보하지 못하면 불안할 것이다. 손전등이 있어도 방 전체를 비출 수는 없다.
그럴 때는 손전등 불빛이 천장을 향하도록 바닥에 놓고, 그 위에 물이 들어 있는 페트병을 올려두자.
그러면 손전등 빛이 페트병 안의 물에 반사되어 방 전체를 밝게 비춰준다.

페트병과 손전등으로 간단히 랜턴을 만들어보자
페트병과 손전등으로 간단히 랜턴을 만들어보자

5. 지갑에 현금을 넉넉히 넣어두기

여행 중에는 현금도 충분히 지갑에 넣어두자.
재해 발생 후에는 스마트폰이나 결제를 위한 리더기 등의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전자결제가 불가능해질 수 있다.
가게가 거스름돈을 줄 수 없는 상황도 생각할 수 있으므로 동전도 넉넉히 지갑에 넣어두자.

동전도 넉넉히 챙겨두자
동전도 넉넉히 챙겨두자

만일에 대비해 설치해두고 싶은 앱 「Safety tips」

「Safety tips」는 일본 관광청이 감수한 앱으로, 긴급지진속보와 쓰나미 정보, 그 밖의 기상 경보, 대피 정보 등을 알려준다.
지원 언어는 일본어·영어·한국어·번체 중국어·간체 중국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태국어 등 매우 다양하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일본 여행 전에 설치해두자.

다국어를 지원하므로 여행 전에 스마트폰에 넣어두자
다국어를 지원하므로 여행 전에 스마트폰에 넣어두자

알아두면 안심되는 서비스·SNS 계정

지금부터 소개할 서비스와 SNS 계정도 북마크·팔로우해두자.
다국어 지원은 없지만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활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안부 정보 확인에 이용할 수 있는 「재해용 음성 메시지 다이얼」

재해가 발생하면 피해 지역의 통신이 늘어나기 때문에 전화나 인터넷 연결이 어려워진다.
그때 이용해주었으면 하는 서비스가 재해용 음성 메시지 다이얼이다.
재해용 음성 메시지 다이얼이란 특정 전화번호 앞으로 안부 정보를 음성으로 녹음하고 재생할 수 있는, 재해 발생 시에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안부 정보 등록과 확인이 가능한 「재해용 메시지 보드」

재해용 음성 메시지 다이얼과 마찬가지로 안부 확인에 쓸 수 있는 서비스가 재해용 메시지 보드다.
이 또한 큰 재해가 발생했을 때에만 이용할 수 있다.
재해용 메시지 보드에는 자신의 안부 정보를 등록할 수 있고, 등록된 정보를 친구나 가족 등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통신사별로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본인의 통신사에서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파악해두자.

무료로 개방되는 공중 무선 LAN 「00000JAPAN」

재해 발생 시 무료로 개방되는 공중 무선 LAN 서비스가 「00000JAPAN」이다.
재해 후에는 통신이 늘어나기 때문에 인터넷 연결이 어려워져 안부 확인 연락이나 재해 관련 정보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그럴 때 도움이 되는 서비스다.

정확한 방재 정보를 알 수 있는 사이트·SNS 계정

재해 직후에는 불안을 부추기는 불확실한 정보가 퍼지는 일이 적지 않다.
그럴 때는 아래 사이트와 SNS 계정을 확인하기 바란다.
지금부터 북마크·팔로우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일본의 재해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Q

지진이 발생하면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

A

머리를 보호하면서 안전한 장소에서 흔들림이 멈추기를 기다리세요.

Q

지진이 멈추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A

가까운 대피 장소로 이동하세요. 또한 쓰나미가 발생한 경우에는 고지대 등 높은 곳으로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지진 발생 후에는 여진 때문에 계속 흔들리나요?

A

여진은 계속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간헐적으로 흔들림이 발생합니다.

Q

고층 빌딩의 내진성은 괜찮나요?

A

내진이나 면진 등의 구조에 따라 다르지만, 지진에 따라서는 고층 빌딩이 더 크게 흔들리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정리

일본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재해에 대해 필요한 지식과 재해 발생 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소개해왔다.
특히 일본은 지진 대국이라고 불릴 만큼 지진이 많은 나라여서 지진에 대한 지식은 꼭 제대로 갖추어두기 바란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바로 다시 볼 수 있도록 이 페이지를 북마크에 추가하고, Safety tips를 설치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