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삿포로 교통 가이드】삿포로 시내의 주요 교통수단과 알뜰 정보 총정리
홋카이도의 대도시 삿포로는 교통망이 잘 발달해 있어 렌터카를 이용하지 않아도 대중교통만으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이동수단의 선택지가 많아 무엇을 이용해야 할지 고민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기사에서는 삿포로 시내를 효율적으로·알뜰하게 이동하기 위해 주요 이동수단과 알뜰 승차권, 겨울철에만 있는 이동 포인트 등을 소개한다.
삿포로 관광의 주요 교통수단
삿포로를 관광할 때 주요 교통수단은 아래 3가지다.
- 지하철
- 시덴
- 노선버스
주요 역인 삿포로를 지나는 JR은 삿포로 시내 역이 적어 관광 명소로 가기에도 불편하다.
그래서 삿포로에서 시외로 이동할 때 이용하는 것이 기본이다.
인기 관광 명소·지역으로 갈 수 있는 ‘지하철’
삿포로 시내 지하철은 난보쿠선·도자이선·도호선의 3개 노선이다.
시내 대부분 지역으로 갈 수 있으며, ‘삿포로 TV 타워’와 ‘오도리공원’, 삿포로를 대표하는 번화가 ‘스스키노’ 등 많은 인기 관광 명소가 지하철역에서 도보권에 있다.
지하철로 이동할 때는 3개 노선이 만나는 ‘오도리역’이 기점이 된다.
노선도는 각 노선이 색으로 구분되어 있고 환승 표시도 알기 쉬워 관광할 때 참고하면 좋다.
또한 지하철에서는 ‘Suica’, ‘ICOCA’, ‘Kitaca’, ‘PASMO’ 등 주요 교통계 IC카드도 사용할 수 있다.
| 노선명(색상) | 구간 역 | 유명 관광 명소(가장 가까운 역) |
|---|---|---|
| 난보쿠선(그린) | 아자부역~마코마나이역(총 16개 역) |
나카지마공원(나카지마코엔역) 스스키노(스스키노역) |
| 도자이선(오렌지) | 미야노사와역~신삿포로역(총 19개 역) |
시로이 고이비토 파크(미야노사와역) 마루야마공원(마루야마코엔역) |
| 도호선(블루) | 사카에마치역~후쿠즈미역(총 14개 역) |
삿포로 TV 타워(오도리역) 삿포로 히쓰지가오카 전망대(후쿠즈미역) |

하루 3회 이상 이용한다면 유리한 ‘지하철 1일 승차권·도니치카 킷푸’
하루에 많은 관광 명소를 둘러본다면 지하철을 하루 종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지하철 전용 1일 승차권’ 또는 ‘도니치카 킷푸’ 구매를 추천한다.
| 승차권 | 이용 가능일 | 가격 | 구입 장소 |
|---|---|---|---|
| 지하철 전용 1일 승차권 | 지정 없음 |
・성인 830엔 ・어린이 420엔 |
지하철역 발매기, 각 정기권 판매소 등 |
| 도니치카 킷푸 |
토·일·공휴일·연말연시 (12월 29일 ~ 1월 3일) |
・성인 520엔 ・어린이 260엔 |
지하철역 발매기, 지하철역 사무실, 각 정기권 판매소 등 |
토·일·공휴일에 삿포로를 관광한다면 요금이 저렴한 도니치카 킷푸를 이용하자.
도니치카 킷푸는 하루 3회 이상 지하철을 이용하면, 지하철 전용 1일 승차권도 3회 이상 이용하면 본전을 뽑을 수 있다.
둘 다 결제 방법은 현금만 가능하므로 미리 준비해 두자.

지하철로 갈 수 없는 지역을 달리는 ‘시덴’
삿포로 시내 서쪽의 지하철이 다니지 않는 지역을 안쪽 순환·바깥쪽 순환으로 운행하는 시덴.
주로 ‘스스키노’, ‘다누키코지 상점가’, ‘나카지마공원’, ‘모이와산’ 등으로 갈 때 이용된다.
운임 결제에는 현금 또는 주요 교통계 IC카드(Suica·ICOCA·Kitaca·PASMO·SAPICA 등)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지하철보다 운행 속도가 느리고 신호 대기도 있어 이동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하자.
알아두면 좋은 노면전차 이용 방법과 요금 결제 방법
노면전차는 중심부 쪽 문으로 타고 앞쪽으로 내리는 것이 규칙이므로 기억해 두자.
요금은 균일하게 230엔(어린이: 120엔)이며, 하차 시 현금(운임함에 투입) 또는 IC카드(해당 부분에 터치)로 결제를 마친다.
현금은 거스름돈이 나오지 않으므로 잔돈을 준비하거나 차내 환전기로 교환해야 한다.
현금 준비가 번거롭다면 IC카드를 만들거나 아래에서 소개하는 1일 승차권 구매를 추천한다.

차내에서도 살 수 있는 알뜰한 ‘1일 무제한 승차권’
노면전차는 아래와 같이 3종류의 1일 무제한 승차권이 발행되고 있다.
일반 승차가 1회 230엔인 점을 감안하면 매우 알뜰하다.
‘삿포로 시덴 1일 승차권’·‘도산코 패스’는 정차 시 운전사에게 말하면 차내(현금만 가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 종류 | 요금 | 기간 | 구입 장소 | 비고 |
|---|---|---|---|---|
| 삿포로 시덴 1일 승차권 |
성인: 570엔 어린이: 290엔 |
지정 없음 | 노면전차 내, 지하철역 창구·모바일 등 | 없음 |
| 도산코 패스 |
460엔 (성인 1명+어린이 2명) |
토·일·공휴일·연말연시(12/29~1/3) | 노면전차 내, 지하철역 창구·모바일 등 | 1장으로 어린이 2명까지 이용 가능 |
| 삿포로 시덴 24시간 승차권 |
성인: 840엔 어린이: 420엔 |
사용 시작 후 24시간 | 환승 안내 앱 | 구매·사용에는 앱이 필요 |
시덴 차창에서 천천히 풍경을 즐겨 보자
시덴은 삿포로 시가지를 천천히 달리기 때문에 삿포로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특히 아래 구간에서는 삿포로다운 풍경을 볼 수 있으니 꼭 주목해 보자.
- 니시4초메 ~ 니시15초메
- 삿포로 시가지 너머로 오쿠라야마 점프 경기장을 바라볼 수 있는 구간.
- 히가시툰덴도리 ~ 주오도서칸마에
- 모이와산 기슭이 펼쳐지는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구간.
- 니시4초메 ~ 스스키노
- 삿포로 화이트 일루미네이션 개최 기간에는 에키마에도리의 조명과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디자인의 차량도 시덴의 매력 중 하나
삿포로 시덴에는 몇 가지 차량 종류가 있으며, 각각 디자인과 특징이 다르다.
시덴을 이용할 때는 차량 디자인에도 주목하며 즐겨 보자.
- 폴라리스·시리우스
- 미래적인 외관과 큰 창문으로 시가지 풍경을 보기 쉬운 것이 특징.
- 241호차
- 삿포로에서 제작되었으며 영화에도 등장한 레트로한 차체가 매력.
- 유키미쿠 전차
- 11월 하순부터 3월 하순까지 운행하는, 하츠네 미쿠 일러스트로 래핑된 겨울 한정 차량.

교외로 가는 주요 이동수단인 ‘노선버스’
삿포로 시내에는 각 지역을 아우르듯 주로 3개의 노선버스가 운행하고 있다.
| 노선명 | 갈 수 있는 관광 명소 |
|---|---|
| 홋카이도 주오 버스 |
히쓰지가오카 전망대 모에레누마공원 |
| JR 홋카이도 버스 |
홋카이도 신궁 홋카이도 박물관 |
| 조테쓰 버스 |
조잔케이 온천 라멘 요코초 |
삿포로역·오도리역·스스키노 등 시가지로 갈 때는 지하철이나 시덴이 더 편리해 이용할 기회는 적다.
다만 삿포로 히쓰지가오카 전망대나 모에레누마공원처럼 교외에 있는 관광 명소로 갈 때는 노선버스 이용을 추천한다.
운임 결제 방법은 현금과 교통계 IC카드만 가능하다. Suica·ICOCA·Kitaca·PASMO·SAPICA 등 각종 교통계 IC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속버스 일부는 신용카드 결제도 지원한다.

삿포로 교외 이동이 많다면 ‘1일 승차권’을 이용하자
노선버스도 ‘홋카이도 주오 버스’·‘JR 홋카이도 버스’ 두 회사가 각각 하루 종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1일 승차권’을 판매하고 있다.
| 노선 | 명칭 | 요금 | 구입 장소 | 비고 |
|---|---|---|---|---|
| 홋카이도 주오 버스 | 삿포로 시내 1일 승차권 |
성인: 900엔 어린이: 450엔 |
후쿠즈미 터미널 등 | 삿포로 시내 특수 운임 구간에 한함 |
| JR 홋카이도 버스 | 1일 무제한 킷푸 |
성인: 1,000엔 어린이: 500엔 |
Web만 가능 | 삿포로 권역 내 노선에 한함 |
두 회사 모두 이용 구간이 제한되어 있으니 주의하자.
특히 ‘삿포로 시내 1일 승차권’의 특수 운임 구간은 다소 알기 어려우므로 ‘240엔·270엔’으로 갈 수 있는 범위라고 이해해 두면 좋다. 구간 밖까지 탑승한 경우에는 차액을 내는 방식이다.
삿포로 권역이 대상인 ‘1일 무제한 킷푸’는 ‘오타루역’·‘기타히로시마역’ 등에도 갈 수 있어, 아주 먼 곳에 가지 않는 한 문제없을 것이다.
해당 버스를 하루에 최소 4회 이상 탄다면 1일 승차권을 사는 편이 더 알뜰하다.

겨울 삿포로를 이동할 때 알아두어야 할 포인트
대도시인 삿포로도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리고 평균 기온은 영하 아래로 내려간다.
그 추위는 상상 이상이며, 노면 결빙 등으로 대중교통이나 도보 이동에 지장이 생기는 경우도 많다.
겨울 삿포로를 관광한다면 지금부터 소개하는 2가지 포인트도 꼭 알아두자.
겨울 삿포로에서는 가능한 한 지하철을 이용하자
제설 체계가 잘 갖춰져 있어 시덴과 버스도 운행하지만, 그래도 노면 결빙이나 교통 체증으로 지연이 발생하기 쉬워진다.
또한 역과 버스 정류장이 야외에 있어 영하의 기온 속에서 전차나 버스를 기다리는 일은 큰 부담이 된다.
반면 지하철은 눈이나 노면 결빙의 영향을 받지 않아 지연 걱정이 적다. 승강장도 실내에 있어 바깥보다 따뜻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그래서 겨울 삿포로를 관광할 때는 가능한 한 지하철 중심으로 이동하는 계획을 세우는 것을 추천한다.

도보 이동 시간을 가능한 한 줄이자
영하의 삿포로는 상상 이상으로 추위가 심해 오랜 시간 걸어서 이동하는 것은 큰 부담이 된다.
그래서 관광 명소 가까이에서 내릴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목적지와 가까운 버스 정류장이나 역을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삿포로역 주변이나 오도리공원 주변을 관광할 경우에는 지하철 난보쿠선 ‘삿포로역’과 ‘오도리역’을 잇는 약 520m의 지하 통로 ‘삿포로 에키마에도리 지하보행공간’을 걸어서 이동할 수 없는지도 검토해 보자.
삿포로 에키마에도리 지하보행공간 안은 난방이 잘 되어 있어 겨울에도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다.

신치토세공항에서 삿포로시까지 가는 방법
홋카이도의 관문 ‘신치토세공항’에서 삿포로 시내로 가는 주요 이동수단은 JR 쾌속 에어포트와 공항 연락버스 두 가지다.
JR 쾌속 에어포트는 소요 약 40분, 편도 1,230엔이다. 시내까지 가장 빠르고 요금도 비교적 저렴한 이동수단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시간대에 따라 차내가 혼잡하기 쉬워 큰 여행가방을 가지고 있다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한편 공항 연락버스는 거의 확실하게 앉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타고 내리기도 편하고 삿포로역 외 지역으로 가는 직행편이 있는 점도 편리하다.
각각 장단점이 있으므로 짐의 양과 숙박 지역, 일정에 맞춰 선택하고 싶다.
| 이동수단 | 소요 시간 | 운임 |
|---|---|---|
| JR 쾌속 에어포트·삿포로행(신치토세공항역 - JR 삿포로역) | 약 40분 | 1,230엔 |
|
공항 연락버스(신치토세공항 버스터미널 14·22번 승강장 - 삿포로 도심 ※삿포로역·오도리공원·스스키노 등) |
약 1시간 15분 | 1,300엔 |

삿포로에서 홋카이도의 인기 관광지로 가는 방법
지금부터는 삿포로에서 홋카이도의 인기 관광지로 가는 방법과 소요 시간을 소개한다.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관광지인 홋카이도는 관광 명소가 가득해 매력이 넘친다.
따라서 홋카이도를 방문했다면 삿포로 시내뿐 아니라 다른 관광지도 함께 둘러보면 여행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삿포로에서 조잔케이로 가는 방법
삿포로 시가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조잔케이’는 풍부한 자연과 온천 마을이 매력인 지역이다.
‘시코쓰토야 국립공원’ 안에 위치해 있으며 계곡과 숲 등에 둘러싸여 있어 사계절 자연경관과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4개의 온천으로 이루어진 온천향 ‘조잔케이 온천’에서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지역 안에는 음식점도 곳곳에 있어 시가지에서 벗어나 차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JR 삿포로역에서 직행버스로 약 1시간이면 갈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은 점도 장점이다.
- 경로
-
1. ‘JR 삿포로역 남쪽 출구’에서 삿포로역 앞 버스 승하차장〔26번·27번 승강장〕까지 도보 이동(5~6분)
2. ‘삿포로역 앞’에서 ‘조테쓰 버스 또는 갓파 라이너호’를 타고 ‘조잔케이’에서 하차 - 소요 시간
- 약 1시간

삿포로에서 하코다테로 가는 방법
홋카이도 남부에 위치한 ‘하코다테’는 도내에서도 비교적 온난한 기후의 항구 도시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거리 풍경에 역사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볼거리가 가득한 인기 관광지다.
막부 말기(1854년경~1867년경)에 개항한 ‘하코다테’에는 여러 나라의 문화와 풍습이 전해졌으며, 지금도 남아 있는 ‘가톨릭 모토마치 교회’와 ‘구 하코다테구 공회당’이 레트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세계 3대 야경’ 중 하나로 꼽히는 ‘하코다테산’에서 보는 전망은 많은 관광객을 매료시키고 있다.
삿포로에서 ‘하코다테’로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빠른 비행기 ‘신치토세공항’ 경유와 환승 없이 갈 수 있는 전철 두 가지를 소개하겠다.
비행기로 가는 방법
- 경로
-
1.‘JR 삿포로역’에서 JR 쾌속 에어포트·신치토세공항행을 타고 ‘신치토세공항역’에서 내려 ‘신치토세공항’까지 도보로 이동
2.‘신치토세공항’에서 ‘하코다테공항’행 비행기(ANA·JAL 등)에 탑승해 ‘하코다테공항’으로 이동
3.‘하코다테공항’에서 버스터미널로 가 공항버스·하코다테역 방면 셔틀버스를 타고 ‘하코다테역’에서 하차
※비행기는 하루 2편뿐이므로 주의 - 소요 시간
- 약 1시간 50분
전철로 가는 방법
- 경로
- 1.‘JR 삿포로역’에서 JR 특급 호쿠토호·하코다테행을 타고 ‘하코다테역’에서 하차
- 소요 시간
- 약 3시간 50분
하코다테의 매력을 더 알고 싶다면 관광 명소와 추천 먹거리를 엄선한 이 기사를 참고해 보자.

삿포로에서 오타루로 가는 방법
홋카이도 서해안의 거의 중앙에 위치한 ‘오타루’는 동해와 이시카리만에 면한 항만 도시다.
초밥의 도시로도 알려져 있으며, 시내에는 120곳 이상의 점포가 늘어서 각자의 갈고닦은 맛을 겨루고 있다.
어딘가 그리운 거리 풍경이 ‘오타루’의 매력으로, 지금도 항구·철도·청어로 번영했던 당시의 영화가 감돈다.
‘오타루 운하’로 대표되는 역사적 건축물에서는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져 산책만 해도 즐겁다.
삿포로에서 ‘오타루’로 가는 방법과 소요 시간은 아래를 참고하자.
- 경로
-
1.‘JR 삿포로역’에서 JR 쾌속 에어포트·오타루행을 타고 ‘오타루역’에서 하차
※보통열차(JR 하코다테 본선·오타루행)를 타면 약 50분 걸리므로 주의 - 소요 시간
- 약 35분
‘오타루’의 인기 명소를 엄선한 이 기사도 꼭 확인해 보자.

삿포로에서 후라노로 가는 방법
홋카이도 중앙부에 위치한 ‘후라노’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다.
전 세계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라벤더 밭으로 유명하며, 다이세쓰산 기슭에 펼쳐지는 보랏빛 장관은 꼭 볼 만하다.
겨울 스포츠의 도시로도 활발해 풍부한 자연 속에서 즐기는 스키와 스노보드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또한 멜론과 양파를 비롯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로도 정평이 나 있어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삿포로에서 ‘후라노’는 전철과 고속버스로 갈 수 있으니, 아래를 참고해 가기 편한 쪽을 선택하면 된다.
전철로 가는 방법
- 경로
-
1.‘JR 삿포로역’에서 JR 특급 라일락 또는 가무이·아사히카와행을 타고 ‘다키카와역’에서 하차
2.‘다키카와역’에서 JR 네무로 본선·후라노역행을 타고 ‘후라노역’에서 하차 - 소요 시간
- 약 2시간 20분
고속버스로 가는 방법
- 경로
- 1.‘삿포로역’에서 삿포로역 앞(16번 승강장)으로 가 홋카이도 주오 버스·고속 후라노호를 타고 ‘후라노역 앞’에서 하차
- 소요 시간
- 약 3시간 10분
‘후라노’의 매력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이 기사도 함께 보면 더 깊이 알 수 있을 것이다.

삿포로에서 아사히카와로 가는 방법
홋카이도 거의 중앙부에 위치한 ‘아사히카와’는 일본에서 가장 추운 도시 중 하나로 알려진 혹한의 지역이다.
주변으로는 ‘다이세쓰산 연봉’, ‘도카치다케 연봉’ 등 산들을 바라볼 수 있어 대자연이 도시에 스며들어 있다.
추위를 살린 ‘눈 축제’와 ‘얼음 조각 대회’ 같은 행사가 열리며 설경도 더욱 아름답다.
‘아사히카와’라고 하면 전국적으로 유명한 ‘아사히야마 동물원’이지만, 그 밖에도 경관·지역 먹거리(징기스칸·아사히카와 라멘) 등 즐길 곳이 가득하다.
삿포로에서 ‘아사히카와’는 아래와 같이 전철로 약 1시간 30분으로 비교적 가까워 방문하기 쉽다.
- 경로
-
1.‘JR 삿포로역’에서 JR 특급 라일락 또는 가무이·아사히카와행을 타고 ‘아사히카와역’에서 하차
※보통열차(JR 하코다테 본선·이와미자와행)를 타면 환승이 필요하고 약 1시간 50분 걸리므로 주의 - 소요 시간
- 약 1시간 25분
인기 음식점과 쇼핑 명소를 중심으로 ‘아사히카와’의 매력을 전하는 이 기사도 함께 참고해 보자.

삿포로에서 노보리베쓰로 가는 방법
홋카이도 남서부에 위치한 ‘노보리베쓰’는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온천 마을로 유명하다.
‘지고쿠다니’라 불리는 화산 활동의 흔적지에서 솟아나는 유황천을 비롯해 다양한 온천 수질과 풍부한 온수량을 자랑한다.
투명도가 높은 ‘굿타라호’와 눈앞 가득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오로후레 고개’ 등 홋카이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가 많은 것도 매력이다.
삿포로에서 ‘노보리베쓰’로 가는 방법과 소요 시간은 아래와 같다.
‘신치토세공항’에서의 접근성도 좋아 홋카이도 여행의 거점으로도 추천한다.
- 경로
- 1.‘JR 삿포로역’에서 JR 특급 호쿠토호·하코다테행 또는 JR 특급 스즈란호·무로란행을 타고 ‘노보리베쓰역’에서 하차
- 소요 시간
- 약 1시간 20분

있으면 편리한 IC카드 ‘Kitaca’와 ‘SAPICA’
| - | Kitaca | SAPICA |
|---|---|---|
| 대응 지역 | 삿포로·아사히카와 지역, 하코다테 지역의 역(총 75개 역) | 삿포로 시내 |
| 이용 가능한 교통기관 | JR·지하철·노선버스·노면전차 | 지하철·노선버스·노면전차 |
| 다른 IC카드와의 상호 이용 | 가능 | 불가 |
| 구입 금액 | 2,000엔(보증금 500엔 포함) | 2,000엔(보증금 500엔 포함) |
| 구입 장소 | JR 미도리노마도구치·발매기(일부 제외) | 지하철 발매기·버스 터미널 창구 등 |
구입한다면 기본적으로 ‘SAPICA’의 범위도 커버하고 JR·전국에서도 쓸 수 있는 ‘Kitaca’를 추천한다.※‘SAPICA’는 포인트 적립 등의 장점이 있다
또한 삿포로에서는 수도권에서 일반적인 ‘Suica’·‘PASMO’ 등 다른 IC카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이미 가지고 있다면 활용하자.

삿포로의 교통수단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Q
삿포로시를 관광할 때 알뜰한 교통 티켓은?
‘도니치카 킷푸(지하철)’·‘도산코 패스(노면전차)’·‘삿포로 워크 1일 승차권(노선버스)’ 등의 1일 무제한 승차 티켓을 이용하면 알뜰합니다.
Q
삿포로 시내 이동에 렌터카를 이용하는 장점과 단점은?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장점이며, 장거리 운전의 피로·날씨(눈)에 따라 위험이 따를 수 있다는 점 등이 단점으로 꼽힙니다.
정리
삿포로를 관광할 때의 주요 교통수단 상세 정보와 알뜰한 티켓, 삿포로에서 홋카이도의 인기 관광지로 가는 방법을 중심으로 소개해 왔다.
1일 무제한 승차 티켓과 IC카드도 잘 활용하면서 매력이 가득한 홋카이도를 가능한 한 충분히 만끽해 보길 바란다.
이 기사에서는 삿포로의 추천 관광 명소를 엄선해 정리했으니 함께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