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계획을 세우기 전에 읽어야 할 아오모리 여행 가이드
사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웅대한 자연과 독자적인 문화 속에서 길러진 전통문화·향토 요리 등 볼거리가 가득한 ‘아오모리’.
풍부한 자연환경 덕분에 이동 시간이 길어지는 단점도 있지만, 여행 계획을 잘 세우면 단점을 줄이면서 ‘아오모리’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아오모리’의 매력을 만끽하고 싶다면, 이 기사에서 소개하는 지역별 매력과 모델 코스 등의 정보를 꼭 참고해 보길 바란다.
웅대한 자연경관과 대대로 이어져 온 문화가 매력적인 ‘아오모리’
혼슈 최북단에 위치한 ‘아오모리’.
북부는 홋카이도와 일본 혼슈를 가르는 쓰가루 해협에 접해 있고, 중앙부에는 일본에서 가장 긴 산맥인 ‘오우 산맥’이 우뚝 솟아 있다.
이 밖에도 세계자연유산 ‘시라카미 산지’와 아키타와의 현 경계에 있는 ‘도와다호’ 등 자연이 풍부해 일 년 내내 웅대한 경관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전통문화도 ‘아오모리’의 매력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축제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와 약 3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하치노헤 산샤 다이사이’는 특히 유명하며, 화려하고 웅장한 볼거리를 보기 위해 매년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사람의 발길이 드문 곳에 자리한 관광객이 적은 ‘비탕’도 많아, 일상과 떨어진 공간에서 여유롭게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아오모리의 평균 기온과 옷차림 예시
연평균 기온이 10.7도로, 일 년 내내 서늘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아오모리’.
중앙부에 위치한 일본에서 가장 긴 산맥 ‘오우 산맥’의 영향으로, 같은 현 안에서도 태평양 측과 동해 측의 기후가 다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겨울에는 폭설이 내리는 경우가 많아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폭설 지대로 알려져 있다.
아오모리의 평균 기온
| -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 평균 기온(도) | -0.9 | -0.4 | 2.8 | 8.5 | 13.7 | 17.6 | 21.8 | 23.5 | 19.9 | 13.5 | 7.2 | 1.4 |
아오모리의 계절별 옷차림 예시
・봄(3월 - 5월): 두꺼운 재킷이나 코트
・여름(6월 - 8월): 티셔츠, 긴소매 셔츠
・가을(9월 - 11월): 스웨터나 카디건
・겨울(12월 - 2월): 코트, 두꺼운 스웨터나 재킷
아오모리로 가는 방법
‘아오모리’에는 ‘아오모리 공항’과 ‘미사와 공항’ 두 개의 공항이 있다.
‘아오모리 공항’이 하루에 운항하는 편수가 더 많고 국제선도 있어 편의성이 높다.
마찬가지로 공항이 있는 도쿄·오사카에서 ‘아오모리 공항’까지는 약 1시간~1시간 30분.
‘아오모리’ 북부에 있는 홋카이도에서도 약 1시간이면 갈 수 있다.

아오모리 공항에서 주요 역까지 가는 방법
‘아오모리’의 관문인 ‘아오모리 공항’을 출발점으로 하는 ‘아오모리역’·‘히로사키역’·‘하치노헤역’까지의 이동 방법을 소개한다.
‘아오모리역’·‘히로사키역’·‘하치노헤역’은 관광지를 둘러볼 때 이동 거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
아오모리 공항에서 아오모리역까지 가는 방법
- 경로
-
1. ‘아오모리 공항’ 버스 터미널 2번 승강장에서 ‘아오모리역 앞행’ 버스에 탑승
2. 종점 ‘아오모리역 앞’에서 하차한 뒤 약 3분 걸어 ‘아오모리역’ 도착 - 소요 시간
- 약 45분
아오모리 공항에서 히로사키역까지 가는 방법
- 경로
-
1. ‘아오모리 공항’ 버스 터미널 1번 승강장에서 ‘히로사키 버스 터미널행’ 버스에 탑승
2. 버스 정류장 ‘히로사키역 앞’에서 하차한 뒤 약 3분 걸어 히로사키역 도착 - 소요 시간
- 약 1시간
아오모리 공항에서 하치노헤역까지 가는 방법
- 경로
-
1. ‘아오모리 공항’ 버스 터미널 2번 승강장에서 ‘아오모리역 앞행’ 버스에 탑승
2. 종점 ‘아오모리역 앞’에서 하차한 뒤 약 3분 걸어 ‘아오모리역’으로 이동
3. ‘아오모리역’ 4번 승강장에서 ‘JR 오우 본선 히로사키행’ 열차에 탑승
4. ‘신아오모리역’에서 하차 후 11번 승강장으로 이동
5. 11번 승강장에서 ‘JR 도호쿠 신칸센 하야부사 34호 도쿄행’에 탑승
6. ‘하치노헤역’에서 하차하여 도착 - 소요 시간
- 약 2시간
아오모리의 주요 교통수단
아오모리 여행의 주요 교통수단은 철도와 버스다.
다만 대중교통만 이용하면 이동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택시도 잘 활용하길 바란다.
짧은 기간에 많은 관광지를 둘러보고 싶다면 이동 시간을 줄이기 위해 렌터카 이용을 추천한다.

아오모리 여행 계획을 세우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3개 지역의 매력
‘아오모리’는 크게 쓰가루 지역·난부 지역·시모키타 지역의 세 곳으로 나뉜다.
어느 지역에서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지만, 지역마다 특징은 다르다.
이동에 시간이 걸리는 아오모리 여행이기에, 지역의 특색을 파악하고 방문할 지역을 좁혀 여행 계획을 세워 보자.
현내에서도 손꼽히는 절경 명소가 모여 있는 ‘쓰가루 지역’
‘아오모리’ 서부에 있으며 현 면적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쓰가루 지역’.
아오모리시·히로사키시를 비롯한 19개 시정촌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오모리에서도 손꼽히는 절경 명소가 모여 있는 지역이며, 일본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도 많다.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히로사키성이 있는, 도호쿠 지방에서도 손꼽히는 벚꽃 명소로 알려진 ‘히로사키 공원’.
코발트블루로 빛나는 신비로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아오이케’를 비롯해 수많은 아름다운 호수를 볼 수 있는 ‘주니코’.
도호쿠에서도 손꼽히는 단풍 명소 ‘핫코다산’과 겨울이면 은빛 설경이 펼쳐지는 ‘쓰루노마이하시’ 등 아오모리 여행에서 인기가 높은 명소가 쓰가루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다.


자연과 역사문화를 느낄 수 있는 명소가 모여 있는 ‘난부 지역’
‘아오모리’ 동부에 위치한 ‘난부 지역’은 하치노헤시·도와다시를 비롯한 16개 시정촌으로 구성된다.
난부 지역 역시 풍부한 자연에 둘러싸여 있어 사계절마다 다른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천연기념물과 국가 특별명승으로 지정된 곳도 많으며, 아키타에 걸쳐 있는 ‘도와다호’와 호수에서 흘러나오는 ‘오이라세 계류’는 특히 유명한 관광지다.
호수와 계류를 산책하다 보면 그 계절, 그 장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절경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또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기원전의 대규모 취락 유적 ‘산나이마루야마 유적’도 있어, 쓰가루 지역과 마찬가지로 인기 관광지가 모여 있는 지역이다.


수많은 절경 명소가 곳곳에 흩어져 있는 ‘시모키타반도’
아오모리현 최북단에 위치한 ‘시모키타반도’.
쓰가루 해협 쪽으로 돌출된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
시모키타반도 전체가 국정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 경승지가 많다.
‘여기 혼슈 최북단의 땅’이라고 새겨진 비석이 세워진 곶 ‘오마자키’에서는 넓은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대자연이 만들어 낸 신비로운 기암과 거암을 볼 수 있는 ‘호토케가우라’도 시모키타반도에서 손꼽히는 경승지다.
에메랄드그린으로 빛나는 바다와 하얀 기암의 대비는 각별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곶뿐만 아니라 일본 3대 영산 중 하나인 ‘오소레잔 영장’도 인기 관광지다.
불교의 8대 지옥 중 하나인 ‘무겐지고쿠’와 극락정토를 떠올리게 하는 ‘고쿠라쿠하마’ 등 사후 세계를 표현한 장소가 많아, 엄숙한 분위기와 신비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아오모리를 만끽하는 데 필요한 여행 일수
관광지가 많고 이동 시간이 길어지는 아오모리를 제대로 즐기려면 2박 3일은 필요하다.
다만 렌터카가 있으면 1박 2일이어도 주요 관광지는 둘러볼 수 있으므로 상황에 맞춰 여행 일정을 조정하자.

렌터카가 없어도 즐길 수 있다! 아오모리의 인기 관광지를 도는 1DAY 모델 코스
지금부터는 렌터카를 이용할 수 없고 짧은 일정으로 아오모리를 만끽하고 싶은 분에게 딱 맞는 1DAY 모델 코스를 소개하겠다.
이 모델 코스라면 전철·버스·택시만으로 아오모리의 인기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9:00 JR 아오모리역에서 출발
모델 코스 첫날은 JR 아오모리역에서 시작한다.
아오모리 시영버스를 타고 버스 정류장 ‘산나이마루야마 유적 앞’에서 하차.
정류장에서 내리면 다음 명소인 ‘산나이마루야마 유적’은 바로 앞이다.

9:30 세계유산 ‘산나이마루야마 유적’에서 기원전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본다
산나이마루야마 유적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대규모 취락 유적이다.
조몬 시대의 전기부터 중기까지의 수혈식 건물터와 굴립주 건물터, 무덤·폐기장·도로 등이 조사되어 취락 전체의 모습과 당시의 자연환경 등이 밝혀졌다.
부지 안에는 복원된 대형 굴립주 건물(여섯 기둥)과 대형 수혈식 건물, 수혈식 건물 등이 늘어서 있다. 대형 수혈식 건물 등은 내부 견학도 가능하다.
체험 공방에서는 토우 만들기와 호박 펜던트 만들기 등 조몬 문화를 체험할 수도 있다.
고대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느껴 보자.

10:40 ‘아오모리현립미술관’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작품을 즐긴다
다음 명소인 ‘아오모리현립미술관’까지는 도보 5분.
아오모리현립미술관의 볼거리는 20세기를 대표하는 화가 중 한 명인 마르크 샤갈(1887~1985)이 그린 발레 배경화 ‘알레코’다.
발레 ‘알레코’는 푸시킨의 서사시 ‘집시’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총 4막의 배경화 가운데 3점이 미술관 중심에 있는 큰 홀에 전시되어 있다.
샤갈을 비롯해 세계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작품과 무나카타 시코, 나라 요시토모 등 아오모리와 인연이 있는 예술가들의 전시를 즐겨 보자.

13:30 ‘히로사키성’에서 도호쿠 유일의 천수를 만난다
아오모리현립미술관을 충분히 둘러봤다면 다음 명소 ‘히로사키성’으로 향하자.
걸어서 약 5분 거리의 버스 정류장 ‘현립미술관 앞’에서 버스를 타고 아오모리역으로 이동한다.
아오모리역에서 JR 오우 본선을 타고 히로사키역에서 하차. 히로사키역에서 도보 약 30분, 택시를 이용하면 약 10분 만에 히로사키성에 도착한다.
에도 시대(1603년~1868년)에 쓰가루씨가 거성으로 삼고 히로사키번의 번청이 놓였던 성이다.
메이지 시대가 되면서 폐성령에 따라 존성 처분이 이루어졌고, 이후에는 히로사키 공원으로 일반에 개방되었다. 최초의 천수는 1627년 낙뢰로 소실되었지만, 1810년에 재건된 천수를 비롯해 3개의 망루와 5개의 성문이 현재까지 남아 있다. 이 9채의 건조물은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도호쿠 유일의 현존 천수를 중심으로 역사적 건축물의 매력을 만끽해 보자.

15:20 일본에서 가장 긴 목조 3연 태고교 ‘쓰루노마이하시’가 빚어내는 절경을 즐긴다
히로사키성을 산책한 뒤에는 근처 버스 정류장 ‘시야쿠쇼마에’에서 아오모리역으로 향하자.
아오모리역에서 관광열차 ‘리조트 시라카미 4호’를 타고 ‘무쓰쓰루다역’으로 이동한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시라카미 산지와 동해가 어우러진 절경도 놓치지 말자.
무쓰쓰루다역에서 택시를 타고 10분이면 광고로도 화제가 된 절경 명소 ‘쓰루노마이하시’에 도착한다.
후지미호에 걸린 총길이 300m의 목조 3연 태고교. ‘오래 산다’는 의미의 다리라는 점에서, 끝까지 건너면 장수의 가호를 받을 수 있는 다리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바람이 없는 맑은 날에만 볼 수 있는, 이와키산이 호수면에 비치는 ‘쓰가루의 거꾸로 후지’로 알려져 있으며 JR 동일본 광고 촬영지이기도 했다.
근처에 있는 신사는 순애보를 지킨 신을 모신 연애 성취 파워 스폿이니 함께 들러 보자.

17:40 히로사키 최대 번화가 ‘히로사키시 가지마치’에서 저녁 식사를
절경을 만끽했다면 택시로 무쓰쓰루다역으로 돌아가자.
무쓰쓰루다역에서 JR 고노선을 타고 히로사키역으로 이동한다.
히로사키역에서 조금 걸으면 히로사키시 최대 번화가 ‘히로사키시 가지마치’가 보인다.
정취 넘치는 거리에 500곳 이상의 음식점이 있어 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모델 코스의 마무리로 아오모리의 명물 미식과 향토 요리를 술과 함께 즐겨 보자.

아오모리에서 꼭 맛봐야 할 지역 미식 3선
해산물이 풍부한 ‘아오모리’지만, 해산물 요리 외에도 다양한 지역 미식을 즐길 수 있다.
일본 혼슈 최북단에서 자라난 독자적인 식문화를 맛볼 수 있는 향토 요리에도 꼭 도전해 보자.
1. 도와다 바라야키
소 갈비살과 양파를 간장 베이스의 달콤짭짤한 소스로 간해 볶아낸 ‘도와다 바라야키’.
식욕을 자극하는 푸짐한 볼륨감과 응축된 육즙, 양파의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약 50년 전에 미사와시에서 탄생해 도와다시를 중심으로 난부 지역으로 퍼졌다.
지금은 도와다시의 소울푸드로 사랑받고 있으며, 시내 80곳 이상의 음식점에서 ‘도와다 바라야키’를 맛볼 수 있다.
가게마다 소스와 조리법이 달라 여러 맛을 비교해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이다.
달콤한 소스를 두른 소 갈비살과 양파는 한 번 맛보면 자꾸 생각날 것이 틀림없다.

2. 하치노헤 센베이지루
에도 시대부터 하치노헤시를 중심으로 가정식으로 이어져 온 ‘하치노헤 센베이지루’.
고기나 생선, 채소로 우려낸 국물에 국물 요리 전용으로 만든 ‘난부 센베이’를 넣어 끓인 향토 요리다.
‘오쓰유센베이’에 감칠맛이 응축된 육수가 배어들어 쫄깃한 특유의 식감을 맛볼 수 있다.
기원에는 여러 설이 있지만, 에도 시대에 ‘센베이’를 그대로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생선으로 우린 국물에 넣어 먹은 것이 계기라고 전해진다.
‘아오모리’를 방문했다면 약 2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향토 요리 ‘하치노헤 센베이지루’를 꼭 맛보자.

3. 이치고니
고급 식재료인 성게와 전복을 사용한 호화로운 조림 요리 ‘이치고니’.
녹아내리는 성게와 쫄깃한 식감의 전복이 특징으로, 재료의 감칠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어부가 잡은 성게와 전복을 냄비에 끓여 먹은 것이 시작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은 ‘아오모리’를 대표하는 향토 요리가 되었다.
‘이치고니’라는 이름은 황금빛 성게가 들판에 자라는 ‘산딸기’처럼 보인 데서 붙여졌다.

봄 아오모리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벚꽃 명소
풍부한 자연이 매력인 ‘아오모리’에는 벚꽃 명소도 많다.
50종 2,600그루의 벚꽃이 화려하게 피어나고 일본 제일의 소메이요시노가 2그루나 있는 ‘히로사키 공원’.
벚꽃·바다·소나무숲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갓포 공원’과 벚꽃 터널 사이를 열차가 달리는 풍경이 볼거리인 ‘아시노 공원’ 등 봄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을 만나 보자.
‘아오모리’의 평년 벚꽃 개화일과 만개일, 절정 시기는 아래 표를 참고하길 바란다.
다만 평년 개화일과 만개일이므로 그해 기후에 따라 다소 앞뒤로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자.
- 개화일
- 4월 22일
- 만개일
- 4월 26일
- 벚꽃 절정 시기
- 4월 26일~5월 2일
참고: 일본 기상청 벚꽃 개화 상황
참고: 일본 기상청 벚꽃 만개 상황



가을 아오모리 여행에서 방문해야 할 단풍 명소
봄의 벚꽃뿐만 아니라 가을 단풍도 아름다운 ‘아오모리’.
도호쿠 지방에서도 손꼽히는 단풍 명소 ‘핫코다산’에서는 선명한 색으로 물든 산들이 시야 가득 펼쳐지는 가을 절경을 즐길 수 있다.
벚꽃 명소로도 유명한 ‘히로사키 공원’은 단풍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절정 시기가 되면 약 3,500그루의 단풍나무와 벚나무가 붉고 노랗게 아름답게 물든다.
이 밖에도 유람선을 타고 호수 위에서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도와다호’도 인기 명소다.
그해 기후와 장소, 고도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9월 하순~11월 상순에 절정을 맞는 곳이 많다.
가을의 ‘아오모리’를 만끽하기 위해서라도 단풍 명소에도 꼭 들러 보자.



아오모리 여행 일정을 정하기 전에 알아둘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
아오모리 시내에서 열리며 해마다 280만 명이나 찾는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
국가 중요무형민속문화재로도 지정된 도호쿠 3대 축제 중 하나다.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의 특징은 거대한 인형 네부타다.
최대 높이 5m·너비 9m·깊이 7m에 이르며, 네부타시라 불리는 장인이 매년 축제 6일만을 위해 손수 제작한다. 잇달아 등장하는 형형색색의 네부타가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매년 8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열리므로 시기를 조정할 수 있다면 개최 기간에 맞춰 여행해 보자.

아오모리 여행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Q
아오모리를 여행하기에 추천하는 계절은?
‘네부타 축제’가 열리는 여름을 추천하지만, 사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으니 취향에 맞춰 여행 시기를 선택해 보자.
Q
가족 여행으로 추천하는 아오모리의 관광지는?
무료로 놀 수 있는 ‘하치노헤 공원 어린이의 나라’와 다양한 수생 생물을 전시하는 ‘아오모리현영 아사무시 수족관’은 아이와 함께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정리
웅대한 자연경관과 독자적으로 길러진 전통문화, 미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아오모리’.
매력 가득한 ‘아오모리’를 만끽할 수 있도록, 모델 코스와 추천 미식 등 아오모리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소개해 왔다.
이 기사에서 소개한 관광지 외에도 매력적인 명소가 많으니,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기사도 꼭 참고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