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케·고보케는 2억 년에 걸쳐 시코쿠산맥을 가로지르는 요시노강의 거센 물살이 빚어낸 약 8km 길이의 협곡으로, 우뚝 솟은 조각 같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암석과 V자형 계곡을 통해 일본 열도의 형성 과정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장소로,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예로부터 ‘큰 걸음으로 걸어도, 작은 걸음으로 걸어도 위험하다’고 전해졌습니다.
노련한 뱃사공의 안내를 들으며 협곡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오보케 협곡 유람선’과 절경 속을 고무보트로 누비며 물보라를 맞는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는 ‘래프팅’ 등 이곳만의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또한 이 지역에는 수많은 요괴 전설이 전해지며, 세계요괴협회로부터 ‘괴유산’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미치노에키 오보케에는 이 지역에 전해지는 다양한 요괴를 전시한 ‘요괴 저택’이 있으며, 요괴 축제 등 여러 행사도 열립니다. 인근에는 이야 온천마을과 일본 3대 기교 중 하나로 꼽히는 스릴 넘치는 출렁다리 ‘이야노 가즈라바시’가 있습니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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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처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협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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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케 협곡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오보케 협곡 유람선’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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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물살이 가장 거센 곳으로 불리는 오보케·고보케는 세계적인 ‘래프팅’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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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노에키 오보케에는 이 지역에 전해지는 다양한 요괴를 전시한 ‘요괴 저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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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케·이야 온천마을과 일본 3대 기교 중 하나로 꼽히는 출렁다리 ‘이야노 가즈라바시’도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