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엽집에도 등장할 만큼 오래전부터 사랑받아 왔으며, 다케히사 유메지와 도쿠토미 로카 등 문인들도 사랑했다고 전해지는 이카호 온천입니다.
마을의 상징은 총 365개의 돌계단으로, 양옆에는 공예품점과 특산품점 등이 줄지어 있습니다. 365개라는 계단 수에는 “온천 마을이 1년 365일 활기로 가득하길 바란다”는 소원이 담겨 있으며, 계단 일부에는 요사노 아키코가 쓴 시 ‘이카호의 거리’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카호 온천의 특징은 ‘황금의 탕’과 ‘백은의 탕’이라는 2종류의 원천수가 솟아난다는 점입니다. 독특한 황갈색을 띠는 황금의 탕은 질병이나 부상 요양, 자녀를 기원하는 온천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백은의 탕은 무색투명해 이런 이름이 붙었으며, 피로 회복과 건강 증진에 좋다고 평가받습니다. 대나무 울타리로 둘러싸인 공동 온천탕 ‘이카호 노천탕’에서는 황금의 탕을, 온천 마을 주변 료칸에서는 백은의 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돌계단 거리 주변에는 오래된 료칸이 많이 늘어서 있어 산책 거점으로 삼기에도 편리합니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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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히사 유메지, 도쿠토미 로카, 요사노 아키코에게 사랑받은 온천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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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계단의 수에는 온천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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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요양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2종류의 원천수가 솟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