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제종 도후쿠지파의 본산으로, 섭정 구조 미치이에가 쇼이치 국사를 개산으로 삼아 보다이지 건립을 발원하고, 1236년부터 19년에 걸쳐 1255년에 칠당가람을 완성했다. 교토 오산의 하나이기도 하다.
창건 이래 여러 차례 병화로 소실되었고, 현재의 산문은 1425년에 재건되었다. 현존하는 선종 사찰의 산문으로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952년에 국보로 지정되었다. 높이 22m의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승당, 도스, 욕실은 무로마치 시대 초기인 14세기부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불전과 법당은 1881년 화재로 소실되었지만, 1934년에 본당이 다시 지어졌다. 본당에는 높이 15m의 석가불상 외에도 좌우에 각각 7.5m의 관음보살상과 미륵보살상이 있다.
류긴안 국보 호조는 현존하는 것 가운데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호조 건축으로, 그 주변에는 가레산스이 정원이 둘러져 있다. 엔게쓰쿄·쓰텐쿄·가운쿄가 놓인 개산당까지 이어지는 계곡은 가을 단풍으로 유명하다. 교토 제일의 단풍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개산 쇼이치 국사의 정상화를 비롯해 화승 조덴스가 그린 선화 등 가마쿠라·무로마치 시대를 중심으로 한 국보·중요문화재 회화와, 헤이안·가마쿠라 시대의 불상·공예품 등 5000점이 넘는 문화재도 소장하고 있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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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제종 도후쿠지파의 본산으로, 1255년에 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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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 사찰의 산문으로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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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당, 도스, 욕실은 무로마치 시대 초기인 14세기부터의 모습을 보여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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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내의 계곡은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단풍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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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불상, 공예품 등 5000점이 넘는 문화재를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