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품 미식과 자연이 빚어낸 절경이 매력! 니가타의 엄선 관광 명소 16선
산과 바다의 풍부한 자연, 한적한 전원 풍경이 만들어내는 사계절의 절경이 매력적인 니가타현. 니가타의 맛있는 브랜드 쌀과 산과 바다의 식재료를 조합한 궁합 좋은 미식도 니가타를 관광한다면 빼놓을 수 없다. 또한 고급 쌀과 맑은 물로 빚은 니가타의 니혼슈도 일품이다. 그런 매력이 가득한 니가타를 만끽할 수 있는 추천 관광 명소와 미식, 숙박시설 등을 소개하겠다.

니가타와 나가노의 현 경계를 흐르는 세키가와에 걸린 폭포로, 일본의 폭포 백선 중 하나다. 낙차 55m 높이에서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주변에 울려 퍼져 ‘지진 폭포’라고도 불린다. 예로부터 일본에서는 지진을 ‘나이’라고 불렀으며, ‘나이노타키’에서 ‘나에나타키’로 불리게 되었다고도 전해진다. 특히 눈 녹은 물이 대량으로 흘러드는 봄에는 수량이 많아 박력이 넘친다.
가을 단풍, 초여름의 신록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여름에도 방문을 추천한다.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주차장에서 폭포 전망대까지는 도보로 약 15분이다. 산림 테라피 로드로 지정된 묘코 고원 자연보도의 출발 지점이기도 하며, 트레킹 거점으로도 좋다.
산책로 입구에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나가시소멘의 유명점과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을 토핑한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가게가 있다.

낙차 55m 높이에서 물보라를 일으키며 떨어지는 모습은 박력이 넘친다

주상절리라고 불리는 각기둥 모양의 균열이 잘 발달한 현무암 벽이 드러나 있다

현수교 위에서 나에나 폭포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