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품요리와 자연이 빚어낸 절경이 매력적! 니가타 엄선 관광 명소 16선
산과 바다의 풍요로운 자연, 평화로운 전원 풍경이 빚어내는 사계절 절경이 매력적인 니가타현입니다.
니가타의 맛있는 브랜드 쌀에 산과 바다의 식재료를 조합한 환상적인 궁합의 요리도 니가타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습니다.
품질 좋은 쌀과 맑은 물로 빚은 니가타의 사케도 일품입니다.
매력이 가득한 니가타를 만끽할 수 있는 관광 명소와 맛집, 숙박 시설 등을 소개합니다.
니가타는 어떤 곳일까?
니가타현은 혼슈의 동해 연안인 호쿠리쿠 지방에 자리합니다.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폭설 지역이자 쌀 산지로 유명합니다.
겨울철 니가타에 펼쳐지는 설경을 보면 마치 다른 세계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겨울 외에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가 많아 일 년 내내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옵니다.
이처럼 풍요로운 자연에서 자란 식재료도 니가타의 매력 가운데 하나입니다.
비옥한 토지와 눈 녹은 물로 재배한 고시히카리를 대표로 하는 니가타 쌀과 감칠맛이 풍부한 동해의 해산물은 일품입니다.
또한 현내 양조장 수가 일본에서 가장 많으며, 그중에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곳도 있습니다.
폭설 지역의 기후를 활용한 저온 장기 발효 기술 등이 계승되어, 산뜻하고 깔끔한 맛으로 표현되는 니가타현의 사케는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니가타 여행에 추천하는 계절은?
일 년 내내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지만, 니가타를 가장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계절은 겨울입니다.
겨울에는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 열기구 벌룬 페스티벌과 같은 인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풍경까지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온천도 많아 추운 겨울에 명탕을 둘러보는 여행도 추천합니다.
계절별 니가타 여행 복장
- 봄(3월~5월): 재킷이나 스웨터
- 여름(6월~8월): 얇은 옷, 반소매
- 가을(9월~11월): 가벼운 재킷, 코트
- 겨울(12월~2월): 코트, 다운 재킷, 두꺼운 스웨터나 재킷
니가타로 이동하는 방법은?
도쿄에서는 신칸센으로 1시간이면 도착합니다.
니가타공항이 있어 비행기를 이용하면 오사카에서도 약 1시간으로 접근성이 좋습니다.
국제선도 잘 갖춰져 있어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니가타 여행의 주요 교통수단
니가타현 내에는 노선버스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관광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보고 싶다면 관광 순환버스를 추천합니다.
관광 순환버스의 자유이용권을 구매하면 여행에 편리한 시간표와 지도가 포함된 안내 책자도 받을 수 있으니 꼭 활용해 보세요.
니가타에 왔다면 꼭 가봐야 할 엄선 관광 명소 16선
니가타에는 사계절의 풍경과 일본의 전통 및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관광 명소가 많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 최대급 스키장이 있어 겨울 스포츠도 즐길 수 있습니다.
니가타 여행에서 반드시 방문해야 할 관광 명소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1. 니가타시 수족관 마린피아 니혼카이
동해 연안에서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하는 수족관입니다.
박진감 넘치는 돌고래 쇼는 돌핀 스타디움에서 하루 4회,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5회 열립니다.
주목할 곳은 ‘동해 대수조’입니다.
마린 터널에서는 해저를 산책하는 듯한 기분으로 동해에 서식하는 물고기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2. 야히코 신사
2,4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에치고 지역의 최고 격식 신사입니다.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의 증손자인 아메노카고야마노미코토가 고시노쿠니를 개척한 뒤 야히코산에 묻혔으며, 이곳에 신사를 세운 것이 그 시작이라고 전해집니다.

3. 쓰키오카 온천
에치고 평야 동쪽의 시바타시에 자리한 니가타 대표 명탕으로, 1915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일본 온천 100선’에 단골로 선정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약알칼리성 유황천으로, 입욕제로 착각할 만큼 선명한 에메랄드그린색을 띠며 때로는 유백색으로 변합니다. 피부 미용 효과가 뛰어나 ‘미인의 온천’으로 유명합니다.

4. 오기의 다라이부네
다라이부네는 사도를 대표하는 풍경입니다.
메이지 시대에 암초가 많은 오기 해안에서 소라와 전복, 미역 등을 채취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삼나무와 대나무로 만든 다라이부네는 의외로 안정적이어서 여성 사공과 성인 3명이 타도 쉽게 뒤집히지 않습니다.

5. 니가타 센베이 왕국
일본 쌀과자 연간 생산량의 약 60%를 차지하는 쌀 산지 니가타에서 ‘바카우케’와 ‘호시타베요’ 등의 인기 상품으로 유명한 기업이 구리야마 베이카입니다.
‘니가타 센베이 왕국’은 본사 공장 부지에 마련된 센베이 테마파크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6. 나에바 스키장
일본 최대급 스키장입니다. 건조하고 품질 좋은 눈으로 유명하며, 월드컵도 개최된 다채로운 코스에서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길이 4km의 다운힐 코스는 압권입니다.

7. 대지주의 저택 북방문화박물관
메이지 시대에 에치고 최고의 대지주로 번영했던 이토 가문의 옛 저택과 정원을 보존해 공개하는 박물관입니다. 약 29,000㎡의 광대한 부지에는 8년에 걸쳐 지어진 본채와 약 162㎡ 규모의 대연회장, 문과 창고 역할을 모두 하는 문채 등 유형문화재로 등록된 귀중한 건축물이 많습니다.

8. GALA 유자와 스키장
도쿄역에서 조에쓰 신칸센을 타고 약 74분이면 도착하며, 슬로프가 ‘갈라유자와역’과 바로 연결된 접근성 좋은 스키장입니다.
5월 초까지 운영되어 골든위크에도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9. 사도 금광
1601년에 문을 연 뒤 388년 동안 금은 광석을 채굴하고 생산한 광산입니다.
개미집처럼 뻗어 있는 금광맥의 총길이는 약 400km입니다. 최종적으로 금 78톤과 은 2,330톤을 생산하며 명실상부한 일본 최대의 금은광으로 존재감을 이어 왔습니다. 2024년 7월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10. 나에나 폭포
니가타현과 나가노현의 경계를 흐르는 세키가와강에 있는 폭포로, ‘일본 폭포 100선’ 가운데 하나입니다. 높이 55m에서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주변에 울려 퍼져 ‘지진 폭포’라고도 불립니다.
옛날 일본에서는 지진을 ‘나이’라고 불렀으며, ‘나이노타키’가 변해 ‘나에나타키’라는 이름이 되었다고도 합니다.

11. 반다이교
일본에서 가장 긴 강인 시나노강에 놓인 아름다운 다리입니다. 길이는 306.9m, 폭은 22.0m입니다. 1964년에 발생한 니가타 지진도 견뎌 내며 니가타 시민의 마음을 지탱해 왔습니다.
일정한 간격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아치가 특징입니다. 견고한 석조 다리를 화강암과 고급 석재로 장식해 남다른 품격을 자아냅니다.

12. 야히코산
‘야히코역’에서 걸어서 야히코산 등산로 입구까지 갈 수 있으며, 오모테산도 등산로 입구에서 정상까지는 약 1시간 30분이 걸립니다.
등산로가 평탄하고 걷기 좋게 정비되어 있어 초보자나 어린이를 동반한 등산객에게 적합합니다. 야히코산 로프웨이와 자동차 전용도로인 ‘야히코산 스카이라인’도 있어 정상까지 편하게 오를 수 있습니다.
올라갈 때는 걸어서 정상에 오르고, 내려올 때는 로프웨이를 이용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13. 비진바야시
약 3헥타르의 구릉에 수령 약 100년인 너도밤나무가 빽빽하게 자라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며, 어느새 ‘비진바야시’라고 불리게 된 곳입니다.
다이쇼 시대 말기인 1912년~1926년 무렵 숯을 만들기 위해 이 일대의 나무가 베이면서 민둥산이 되었지만, 이듬해 봄에 너도밤나무가 일제히 싹을 틔우고 자라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14. 호시토게 다랑논
‘일본의 마을 100선’에 선정된 도카마치시 마쓰노야마·마쓰다이 지역의 다랑논입니다.
약 200개의 논이 산비탈을 따라 늘어선 모습은 그야말로 ‘쌀 산지 니가타’를 상징하는 절경입니다. NHK 대하드라마 ‘천지인’의 오프닝 영상을 기억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15. 효코 물새공원
아가노시 스이바라에 있는 인공 호수로, 백조 도래지로 유명합니다.
매년 10월 초가 되면 첫 백조 무리가 겨울을 나기 위해 시베리아에서 찾아옵니다. 백조들은 3월 하순까지 효코에 머물며, 11월 하순 무렵 절정기에는 5,000마리가 넘는 백조를 볼 수 있습니다.

16. 기요쓰쿄 계곡 터널
‘일본 3대 협곡’ 가운데 하나인 기요쓰쿄의 풍경은 최근 새롭게 단장한 ‘기요쓰쿄 계곡 터널’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니가타현 도카마치시와 쓰난마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예술제인 ‘대지의 예술제’를 통해 자연미와 예술이 조화를 이룬 독특한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특히 계절마다 다른 표정을 보여 주는 ‘파노라마 스테이션’의 풍경은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대자연을 만끽하는 니가타의 추천 교통수단 3선
니가타를 여행한다면 이동 중에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꼭 이용해 보세요.
니가타 본토와 사도섬을 잇는 페리에서는 시티 호텔에 버금가는 객실에 머물며 바다 풍경을 바라보고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망 차량과 로컬선에서는 물과 녹음이 가득한 아름다운 경관과 대자연을 차창 너머 파노라마로 만끽할 수 있습니다.
1. 사도 기선
사도섬은 동해 연안에서 가장 큰 외딴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도 지오파크’로 인증된 풍요로운 자연과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했던 금광 유적 등 매력적인 명소가 모인 인기 관광지입니다.
니가타 본토에서 최단 거리로 32km 떨어진 이 섬으로 이동하는 주요 교통수단은 사도 기선이 운항하는 정기선입니다. 사도 기선은 1913년 운항을 시작해 2023년에 110주년을 맞았습니다.

2. SL 반에쓰 모노가타리
JR 동일본 반에쓰사이선의 니쓰역(니가타현)과 아이즈와카마쓰역(후쿠시마현) 사이를 운행하는 관광용 쾌속열차입니다.
기관차는 C57-180호기로, 우아한 모습 때문에 ‘귀부인’이라는 별칭을 지녔습니다.
흰 연기를 내뿜으며 달리는 기관차는 아가노강을 따라 푸른 산 사이를 지나갑니다.

3. JR 다다미선
JR 다다미선은 후쿠시마현 아이즈와카마쓰역과 니가타현 고이데역을 잇는 약 135.2km의 노선입니다.
깊은 산속 다다미강 계곡을 누비듯 달리며 봄의 벚꽃,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사계절 풍경을 차창 너머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단선이며 대부분이 무인역인 로컬선이지만, 인기 투표에서 늘 상위권을 차지하는 누구나 인정하는 절경 노선입니다.

니가타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기 맛집 3선
니가타의 먹거리라면 일본에서 가장 많은 수확량을 자랑하며 맛있기로 유명한 쌀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또한 동해와 접해 있어 해산물도 풍부합니다.
동해의 해산물과 맛있는 쌀로 만든 해산물 요리는 니가타 여행에서 꼭 맛봐야 합니다.
오래전부터 전해지는 향토 음식 ‘헤기소바’와 사케의 조합도 일품입니다.
니가타 여행에서 반드시 맛봐야 할 인기 음식점을 엄선해 소개합니다.
1. 돈카쓰 타로
니가타시의 인기 향토 음식인 ‘다레카쓰동’의 원조 가게입니다.
일본에서 일반적인 가쓰동이라 하면 달걀로 덮거나 소스에 담근 돈가스를 올린 음식이 유명합니다.
하지만 니가타의 ‘다레카쓰동’은 돈가스를 달콤하고 짭짤한 간장 소스에 담갔다가 밥 위에 올린 요리입니다. 니가타시에서 가쓰동이라고 하면 보통 이 다레카쓰동을 뜻합니다.

2. 세카이즈시
니가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한 지역 생선으로 만든 초밥과 회, 니가타 향토 요리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역시 ‘기와미’입니다. 니가타 제철 생선과 참치 뱃살, 성게, 연어알, 동해 연안에서 잡히는 고급 생선인 눈볼대까지 포함된 특상 초밥 10점입니다.

3. 스자카야 소바 니가타역 앞점
니가타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있는 ‘헤기소바’ 인기 맛집입니다.
헤기소바는 ‘헤기’라 불리는 네모난 그릇에 한입 크기로 말아 놓은 차가운 메밀국수를 나란히 담아내는 니가타 향토 음식입니다.
메밀 반죽을 면 형태로 이어 주는 재료로 해조류를 사용해 일반 메밀국수보다 촉촉하고 씹는 맛이 있으며 목 넘김이 좋습니다.

니가타의 사케를 즐길 수 있는 명소 3선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사케 산지인 니가타를 여행한다면 양조장 견학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니가타에는 약 100곳의 양조장이 있으며, 그중 약 40곳에서 양조장 견학을 운영합니다.
니가타현 내 모든 양조장의 술을 시음할 수 있는 폰슈칸과 사케와 음식을 주제로 한 복합 시설 등 사케를 즐길 수 있는 명소를 소개합니다.
고급 사케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할 선물로도 좋습니다.
1. 니가타역점
니가타현은 일본에서 양조장이 가장 많은 지역이며, ‘폰슈칸’에서는 니가타현 내 모든 양조장의 술을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폰슈칸은 니가타현에 3개 매장을 운영하며, 니가타역점은 JR 니가타역 구내라는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2. 이마요쓰카사 주조
1767년에 창업했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많은 양조장을 보유한 니가타현에서 관문인 니가타역과 가장 가까운 곳에 양조장이 있습니다. 사케 본연의 제조법을 고수해 양조용 알코올을 전혀 첨가하지 않는 준마이 방식으로 만듭니다. 일반적으로 알코올을 첨가하지 않는 방식은 손이 더 많이 가지만, 쌀 본연의 맛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니가타현산 양조용 쌀과 니가타의 명수인 ‘스가나다케’ 천연수를 사용하는 등 재료에도 심혈을 기울입니다.

3. 우오누마노사토
니가타의 명주 ‘핫카이산’으로 유명한 핫카이 양조가 운영하는 술과 음식을 주제로 한 복합 시설입니다. 녹음이 풍부한 핫카이산 기슭에 사케 양조장과 레스토랑, 상점 등 13개 시설이 모여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쇼핑을 함께 즐기는 쇼핑 명소 3선
니가타에는 맛있는 식재료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쇼핑 명소가 많습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제철 생선과 오징어, 가리비 등을 즉석에서 구워 먹는 것은 시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즐거움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서 기념품도 고를 수 있는 추천 쇼핑 명소를 소개합니다.
1. 데라도마리 수산시장 거리
동해 연안의 국도 402호선을 따라 대형 수산물 가게 11곳이 늘어선 거리가 수산시장 거리입니다. 동해에서 잡은 신선한 생선을 비롯해 일본 전역의 수산물이 모입니다.
신선한 생선과 풍부한 상품 구성 덕분에 수도권과 니가타 시내에서 차를 타고 찾아와 생선을 구매하는 손님들로 언제나 붐빕니다.

2. 미나토노 마르셰 피아 Bandai
동해에서 갓 잡은 생선부터 산지 직송 채소, 제철 과일, 맛있는 고기, 니가타 쌀과 명주까지 니가타의 맛있는 식재료가 모두 모인 시장입니다.
음식점도 다양해 그 자리에서 니가타 음식을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신선한 생선으로 초밥을 만드는 곳과 해산물 덮밥 맛집은 물론 이탈리아 레스토랑과 세련된 카페도 있습니다.

3. 미치노에키 니가타 후루사토무라
‘미치노에키 니가타 후루사토무라’는 니가타의 맛있는 음식과 기념품, 최신 관광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현내 최대급 휴게소입니다.
‘바자르관’에는 약 10,000종의 니가타 기념품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쌀과 생선, 사케 같은 특산품은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금속 제품과 전통 공예품, 명과와 자체 상품 등이 한자리에 모여 있어 물산전을 방불케 할 만큼 활기찹니다.

니가타에서 묵는다면 여기! 숙박 시설 3선
산맥을 한눈에 조망하는 전망 노천탕이 매력적인 온천 료칸과 미쉐린 가이드에도 소개된 유명 료칸에서 여행으로 지친 몸을 달래보세요.
니가타에서 여유롭고 호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추천 숙박 시설을 엄선해 소개합니다.
1. 마쓰다이 시바토게 온천 운카이
해발 380m인 시바토게 고지대에 자리한 온천 료칸입니다.
넓은 노천탕 ‘운카이노유’에서는 쌀 산지 니가타다운 다랑논과 핫카이산, 마키하타산, 나에바산으로 이어지는 우오누마 산맥의 광활한 파노라마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2. 고시노야도 다카시마야
메이지 천황이 휴식을 위해 들렀다고 전해지는 니가타 굴지의 명문 료칸입니다.
료칸이 자리한 이와무로 온천은 1713년에 문을 연 유서 깊은 온천입니다.
야히코 신사와도 가까워 호쿠리쿠 가도의 온천 마을로 번영했습니다. 승려이자 시인이었던 료칸도 방문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시라타마노유 가호
쓰키오카 온천은 보습력이 뛰어나 ‘더 아름다워지는 온천’으로 명성이 높으며, 일본 정취가 흐르는 거리도 인상적입니다. 그중에서도 인기 있는 ‘시라타마노유 가호’는 나지막한 언덕 위에 자리한 총 109개 객실의 대형 료칸입니다.
에메랄드그린빛으로 반짝이는 자체 원천 ‘시라타마노유’는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성분 함유량을 자랑하는 유황천으로 피부 미용 효과가 뛰어납니다. 우드 데크로 이어진 회유식 노천탕에는 바위탕과 편백나무탕 등 다양한 탕이 마련되어 있으며, 넓은 실내탕과 대형 사우나도 갖추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온천수는 전용 프라이빗 스파에서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니가타의 인기 이벤트 3선
니가타에서 열리는 수많은 이벤트 가운데 특히 인기 있는 행사를 소개합니다.
소개하는 행사는 일본 여름의 정취를 느끼거나 개성 넘치는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등 감성을 자극하는 것들로 가득합니다.
방문 시기가 맞는다면 꼭 참여해 보세요.
1. 나가오카 축제 대불꽃놀이
일본 3대 불꽃놀이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니가타의 여름을 수놓는 대표 행사입니다.
지름 650m에 이르는 거대한 불꽃이 밤하늘에 피어나는 명물 ‘쇼산자쿠다마 30호 불꽃’과 화려한 장치 불꽃인 ‘나이아가라 초대형 스타마인’ 등 시야에 다 담기 어려울 만큼 거대한 불꽃이 연이어 발사되어 박진감이 넘칩니다.
불꽃놀이는 매년 8월 2일과 3일에 열립니다.

2. 대지의 예술제
니가타현 에치고쓰마리 지역의 녹음이 풍부한 산촌에서 일 년 내내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합니다.
3년에 한 번 열리는 ‘대지의 예술제’에서는 상설 작품 외에 새로운 작품을 공개하며 다양한 공연과 워크숍도 진행합니다.
예술제 기간 외에도 전시되는 상설 작품은 약 200점으로, 일본 국내외의 개성 넘치는 예술가들이 참여합니다. 폭설 지역이라 겨울에는 눈으로 작품이 파손되지 않도록 보호 시설을 설치하기 때문에 공개 작품 수가 줄지만, 일 년 내내 즐길 수 있는 명소도 있습니다.

3. 간바라 축제
간바라 축제는 무라카미시의 ‘무라카미 대축제’, 가시와자키시의 ‘가시와자키 엔마이치’와 함께 니가타를 대표하는 장터 축제인 ‘니가타 3대 다카마치’ 가운데 하나입니다. 매년 6월 30일~7월 2일까지 3일간 간바라 신사와 그 주변에서 열리며, 해마다 약 34만 명이 방문합니다.
가장 주목할 점은 단연 노점의 규모입니다. 신사 참배로와 정면 도로를 중심으로 400개가 넘는 노점이 늘어서며, 총길이는 약 1km에 달합니다. 밀가루에 흑설탕을 섞어 구운 니가타 명물 과자 ‘폿포야키’ 등의 먹거리와 함께 신사 참배로에는 유령의 집과 사격 게임 등 옛 정취가 느껴지는 노점도 있습니다. 노점은 23시 무렵까지 영업하며 인파가 끊이지 않습니다.

정리
해산물과 쌀, 오랜 역사를 지닌 사케 등 니가타에는 일품요리가 가득합니다.
바다와 산이 모두 있어 풍요로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도 니가타의 매력 가운데 하나입니다.
니가타를 제대로 만끽하고 싶다면 소개한 명소와 맛집을 여행 일정에 꼭 포함해 보세요.
니가타를 마음껏 즐겼다면 신칸센으로 2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는 후쿠시마현도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즈와 닛코를 잇는 아이즈니시 가도의 역참 마을로 번영했으며 에도 시대에는 산킨코타이 다이묘 행렬과 여행객으로 붐볐던 오우치주쿠 등 자연과 역사, 전통이 남아 있는 후쿠시마현까지 꼭 여행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