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진보 미쿠니 온천
일본해를 마주한 절벽 절경 명소 ‘도진보’ 주변에 펼쳐진 온천지. 수질은 나트륨·칼슘-염화물천으로, 소금이 피부를 덮는 듯 보온·보습을 도와준다. 몸속까지 따뜻해지고 목욕 후에도 쉽게 식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냉증과 피로 회복에도 효과가 기대된다.
수질이 비교적 순해서 자극적이지 않고, 몸을 담그면 정말 편안하고 힐링돼요. 가장 좋았던 건 오후에 도진보에서 바닷바람 쐬고 석양을 본 뒤, 밤에 돌아와 바로 온천에 몸을 풀 수 있다는 점이에요. 온몸이 다시 리셋되는 느낌이었어요. 편하게 쉬면서 경치도 즐기고 싶은 온천 코스로 여기 정말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