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스이엔
하카타역과 가까운 오피스가 한편에 고요히 자리한 일본 정원입니다. 원래 후쿠오카·하카타의 발전에 공헌한 하카타 상인 시모자와 젠에몬 지카마사가 1906년에 지은 별장 터입니다. 전후에 료칸으로 사용된 뒤 1995년 후쿠오카시가 정원으로 재정비했습니다. 다실 앞에는 연못을 중심으로 펼쳐진 푸른 풍경을 산책하며 감상할 수 있는 지천회유식 정원이 펼쳐집니다.
번화가 속에서 고요함을 느낄 수 있는 일본식 정원이에요. 들어서는 순간 조용해지면서 마음까지 차분해졌어요. 정원에는 연못, 석등, 작은 다리와 흐르는 물이 있어 고풍스럽고 우아한 느낌이 나고, 사진도 아주 예쁘게 나와요~ 크지는 않지만 무척 정교해서 천천히 산책하고 멍하니 쉬며 고요한 순간을 즐기기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