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슈 총본산 시텐노지
‘일본 불교의 조상’으로 불리는 쇼토쿠 태자가 593년에 창건했다. 헤이안 시대에 들어 사람들의 경의가 신앙으로 바뀌었고, 태자 신앙의 성지로서 지금도 많은 신앙을 모으고 있다. 쇼토쿠 태자가 창건한 절이라는 점에서 1949(쇼와 24)년에 ‘와슈’로 새롭게 종파를 세웠다.
시텐노지 입구 앞에는 돌로 만든 도리이가 놓여 있는데, 역사도 상당히 오래된 유적 중 하나예요. 도리이⛩는 보통 일본의 신사나 사찰 앞에 놓여 있고, 언덕길 전체에 도리이가 가득해요. 예전에 누군가가 소원을 빌고 그 보답으로 기부한 것들을 재현한 것 같았고❤️ 사진 찍기에도 좋은 장소 중 하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