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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힐링됐어요. 배 타고 대략 30분이면 도착하고, 섬은 한적해서 사람도 많지 않아 자전거 타고 천천히 둘러보기 좋아요. 4월에는 백합꽃 축제가 있어서 정말 예쁘고, 바닷물도 엄청 맑아서 다이빙이나 스노클링 하기에 딱이에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딱 작은 섬으로 휴양 온 느낌이라 정말 chill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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