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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지역이 호숫가를 따라 형성돼 있어서, 온천에 몸을 담그며 호수 풍경을 보면 정말 편안해요. 겨울에는 눈이 흩날리는 풍경도 볼 수 있어서 엄청 환상적이에요. 여기에는 온천 료칸 선택지도 많고, 노천탕이 있는 곳도 있어서 별을 보며 온천을 즐길 수도 있어요. 밤에도 주변이 꽤 활기 있어서 식당, 작은 가게들도 있고 아이누 문화 공연도 볼 수 있어요. 굳이 단점을 꼽자면 위치가 조금 외진 편이라 차가 없으면 이동이 다소 불편해요. 그래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하루 묵으면서 푹 쉬기에 충분히 가치 있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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