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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전체가 정말 힐링되는 공간이에요. 특히 해먹에 앉아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완전 chill해요. 공간은 크지 않지만 분위기가 아주 여유로워서, 가만히 있다 보면 저절로 속도가 느려져요. 음식과 음료는 무난한 편이라 엄청 맛있는 걸 기대하고 가는 곳은 아니지만, 해먹과 잔잔한 음악이 더해져서 만족도가 높아요. 시간에 쫓기지 않고 멍하니 쉬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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