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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에 들어서기 전부터 길게 늘어선 줄이 보였습니다. 이곳은 예약이 없으면 입장해서 관람할 수 없는 박물관입니다. 그럼에도 주변 숲이 시처럼 아름다워서, 역에서 박물관까지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일본의 정취를 느껴보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이곳은 한 번 걸어볼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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